나트랑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우리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던 Villa 5107♡ 어제밤 다들 일찍 잠자리에 들어 푹자고 일어나서인지 개운해보이시네:)아빠, 잘잤오? 히히! 조식당으로 가는 발걸음이 다들 즐겁군:)맛있는 아침을 먹으러가는 것도 좋았지만, 가는 길이 정말 상쾌하고 자연친화적이었던!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특이하게 생긴 나무 앞에서 우리 맘히 사진도 한장 찍어드리고:)역시, 예쁜 우리엄마!^^ 드디어 조식당에 도착해서, 우리 6인조를 위한 테이블에 착석!진짜 열심히 먹었는데 사진이 한장도 없는 것은 대체 무엇!?ㅋㅋㅋㅋㅋ신기할 정도로 사진이 없어!ㅋㅋㅋㅋㅋ먹느라 다들 너무 집중을 했나 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