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호크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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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호크 다운" SDE 버전 DVD를 샀습니다.

"블랙 호크 다운" SDE 버전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4일

결국 블랙 호크 다운에도 손을 뻗치고 말았습니다. 다만 블루레이로 가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저는 서플먼트도 상당히 중시하는 사람이다 보니 서플먼트가 확실하지 않으면 결국 DVD로 가겠다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다만 제가 이 물건을 사기 직전까지 확장판의 존재를 몰랐다는게;;; 게다가 블루레이는 더 상태 좋고 말이죠. 결국 마지막 OST 때문에 돈 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격세지감인게, 제가 이 타이틀을 중고이긴 하지만 2000원에 구했다는 겁니다;;; 본편은 당시에 슈퍼비트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물건이다 보니 서플먼트가 없습니다. 대신 뒤에 두 장의 디스크가 더 따라 붙고, OST가 같이 들어가 있죠.

13시간 기대된다

13시간 기대된다

앤잇굿?|2016년 2월 26일

‘블랙 호크 다운’이랑 ‘론 서바이버’ 팬이다. 밀러터리 액션 영화는 미국이 최고다. ‘13시간’의 포스터랑 예고편을 보고 그 비슷한 영화가 나온 것 같아 잔뜩 기대에 부풀었는데 감독에 마이클 베이 이름을 보고는 절로 기대가 사그라들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하도 질려서다. 그러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니 조금 안심이 된다. 최대한 실화에 충실하게만 만들었다면 볼 만 할 것 같다. 딱히 경쟁작도 없다. ‘갓 오브 이집트’는 예고편은 화려하나 그게 다 일 것 같고 ‘무수단’은 호기심은 생기지만 저예산이라 한계가 있을 것이고 ‘설행’과 ‘섬. 사라진 사람들’은 다양성 영화 같다. 기대된다. p.s. 예고편

블랙 호크 다운, Black Hawk Down, 2001

블랙 호크 다운, Black Hawk Down, 2001

Call me Ishmael.|2012년 7월 24일

전쟁영화라 하면 그간 일종의 어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십상이다. 최근 2010년 미국과 영국 아카데미에서 모두 작품상을 받았던 나 불과 몇달 전 개봉한 같은 영화들을 보면, 전쟁을 소재로 한 필름들은 전쟁이라는 그 특수한 상황속에 캐릭터들을 극한속으로 몰아붙이고 그 심리의 떨림을 잡는데 노력한다. 전쟁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지수의 최고치를 부여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인류사는 곧 전쟁사와 상통할 정도로, 전쟁을 다룬 영화가 그토록 끊임없이 제작되는 이유에는 별다른 변명조차 불필요해 보인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나 처럼 전우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