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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결정
2014년 8월 1일에 개봉 예정인 마블의 신작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호러 코미디 '슬리더' (2006년)와 액션 코미디 '슈퍼' (2010년)를 연출한 제임스 건이 각본과 제작을 모두 담당한다는군요. 그는 감독으로서만이 아니라 기획, 제작, 각본 방면으로도 활약해온 바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경우는 주인공 캐릭터 다섯명이 각각 방대한 기원 서사를 가진('어벤져스'의 각 캐릭터들처럼) 캐릭터들이라서 각각의 이야기를 제작하지 않고 처음부터 이런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는 듯. '어벤져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 같지만... 그리고 '어벤져스' 말미에 차기 악역으로 등장할 것임

마블 '어벤져스2' 개봉일 결정!
얼마 전 1편의 조스 웨던을 감독으로 결정한 '어벤져스2'의 개봉일이 결정되었습니다. 북미에 2015년 5월 1일에 개봉된다고 합니다. 대충 3년 뒤로군요.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그동안 전개될 다른 마블 영화들을 즐기면 되겠습니다. 현재 마블은 2013년 5월 3일에 '아이언맨3'을, 2013년 11월 8일에 '토르 : The Dark World'를, 2014년 4월 2일에 '캡틴 아메리카 : The Winter Soldier'를, 2014년 8월 1일에 'Guardians of the Galaxy'를 결정해두고 있는 상태. 또한 2015년에는 '앤트맨'이 개봉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건 그저 이번에는 각각의 영화들이 '어벤져스2'의 떡밥 예고편이 아니라 독립된 작품으로서 잘 나

'어벤져스2'의 감독도 조스 웨던으로 결정!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는 '어벤져스2'의 감독 및 각본가가 1편과 똑같이 조스 웨던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어벤져스2'의 제작이 확정된 후로도 한동안 감독을 누가 맡을지는 결정되지 않았는데 이제야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될 것 같군요. 조스 웨던은 마블 스튜디오와 2015년 6월말까지 독점 계약을 맺었으며 '어벤져스2'만이 아니라 미국 ABC 방송사에서 방영될 마블의 TV 시리즈 제작에도 관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한동안 마블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또 조스 웨던의 관여를 받으며 '어벤져스2'로 가게 될 것 같은데... 1 때처럼 다른 작품들을 어벤져스 예고편으로 만들지만 않으면 환영입니다. 어쨌든 '어벤져스2'는 안심하고 기다려도 되겠지요.

마블 스튜디오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영화화에 대한 여러 생각
일단 영화화 발표에 대한 감상: 작년 8월에 케빈 페이지가 슬쩍 비친 이야기가 있었지만 "GOTG"라는게 실사 영화에 어울리는 물건이 아니라 오히려 "닥터스트레인지"를 기대하고 있었다가 왠지 대박맞은 느낌이 처음엔 들었음. 그러다가 저걸 어떻게 실사 영화로 라는 걱정이 앞섰음 (왜인지는 뒤에서 설명) 그런데 사실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라고 쓰고 "인트로덕션 오브 타노스"라고 읽어야 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어벤져스1의 주적인 로키가 "토르"를 통해 미리 소개가 된 것과는 달리 2의 주적이 될 걸로 확실시되는 타노스의 경우 1의 미드크레딧 쿠키에서 말고는 보여진 역사가 없으므로 뭔가 거하게 한판 붙어야 하는데 아이언맨3랑 붙이기도 캡틴2랑 붙이기도 좀 그런 구석이 있음. 토르2랑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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