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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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크래신스키가 마블측과 이야기를 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22일

개인적으로 존 크래신스키는 참 묘한 배우이기는 합니다. 사실 초기 영화 몇 개가 공개 되었을 때 배우로서 묘하게 정이 안 가는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나름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망한 영화에 나와도 괜찮아 보이는 배우가 되기도 했죠. 연출작은 아직까지 제가 콰이어트 플레이스 한 개 봤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망하지는 않을 연출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양반이 다수의 마블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캡틴 아메리카로 물망에 올랐던 배우이다 보니, 일단 핵심 배역일 것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의외로 연출자로서도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SDCC Hall H 마블 페이즈 4 발표

SDCC Hall H 마블 페이즈 4 발표

DID U MISS ME ?|2019년 7월 22일

센디에이고에서 블라블라블라~. 코믹콘이란 건 블라블라블라~. 그 중에서도 홀 H 발표가 갖는 의미는 블라블라블라~. 이런 거 다 아는 거고 혹시 모른다해도 이 발표 자체를 즐기는 데에는 1도 문제 없으니 그냥 다 생략. 페이즈 1과 페이즈 2는 그닥 발표랄 게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페이즈 1은 우리도 모르고 있던 새에 차근차근 추진되었던지라 관객인 우리들 입장에서야 갑자기 뙇 하고 나타난 느낌이었고, 페이즈 2도 2012년 개봉의 여운에 한참 절여져 있던 시기를 바로 이어 갔기 때문에 뭐... 생각해보니 발표가 없지는 않았었네. 하여튼 그나마 페이즈 3가 좀 발표다운 발표였던 걸로 기억. 아닌 게 아니라 페이즈 1과 페이즈 2에 비해 일단 발표량 자체가 많았잖아. 세상에 어떤

범인은 바로 너

범인은 바로 너

Indigo Blue|2018년 5월 4일

넷플릭스에서 유재석을 데려다가 추리예능을 찍는다는 소식이 처음 들렸을때는 기대치가 엄청 높았었다. 대체 언제 공개되나 매주 검색해보며 소식을 기다렸다. 예고편이 뜨자마자 이건 좀 아닌데 싶더라.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봤다. 왜 불안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 흔히 추리물에서 기대하는 계열의 각본이 아니다. 그보다는 스케일 커진 방탈출 카페에 런닝맨 계열의 미션제 예능을 섞었고 거기에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미스테리 플롯을 박아넣은 형태다. 기계장치에 의한 원격 살인이나 밀실 살인같은 추리물에서 쓸법한 트릭은 플롯 진행을 위한 클리셰로서만 사용되고 트릭을 푸는 것 자체는 중심에서 벗어나있다. 추리나 탐정이라는 소재를 철저하게 클리셰로서만 소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모험물 내지는 추격전 예능으로서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Indigo Blue|2018년 4월 25일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 구성상 단점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런 제작 여건상의 한계 내에서 영리하게 플롯을 짜고 장점을 부각시켰다.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미 봤거나 볼 예정이겠지만,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 다음 영화를 위해서라도 이번 는 꼭 봐야 한다. 타이틀은 물론 고 영화의 연출도 일부 장면을 제외하면 어벤저스의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 플롯은 개봉 전 케빈 파이기 사장의 말대로 철저할 정도로 타노스의 행적을 따라가고 있다. 누가 이 영화의 제목은 이어야 한다고 한 걸 봤는데 딱 그대로다. 타노스의 감정선은 다소 상투적인 클리셰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