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Q/예고편
Posts
101 posts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포즈의 레이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올드덕후 분들이시겠지요 ? 원래는 목욕재계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아침 조조를 보러갈 생각이었는데 말 그대로 "두근두근거려서 잠이 안 와..." 상태가 되버려서 반강제 밤샘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몰래 챙겨둔 전용 커피들과 티백이 말라붙을 때까지 우려낸 녹차의 힘, 그리고 긴긴 밤을 같이 보낸 라노베들이 있어 밤샘이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어느 새 창문을 통해 차가운 새벽공기가 스며들어오는군요. 방금 전에 새벽 목욕도 마쳤고, 이제 남은 건 아침을 든든히 먹은 다음 스포일러 당하지 않은 상태로 메가박스에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ㅁ-)/ 같은 조조 시간대에 진상이나 스포일러 주정뱅이 같은 무개념 관객들만 없다면 맑은 정신으로 에반게리온 신극

에반게리온 : Q 최대한 스포일러 자제한 이야기
* 제목대로 스포일러가 최대한 없는 방향으로 간단히 풀어보겠습니다 * 근데 이젠 이글루스 앱까지 맛이가서 스맛폰으로 PC판으로 작성중 * 이야기의 흐름이나 연출 기법은 여전히 안노스럽지만 특유의 불친절하고 강렬하게 더러운 임팩트 또한 여전 * 다만 개인적으로 감독 특유의 불친절한 전개보다 이번에는 전작들의 오마쥬 비중을 다른의미로 높인듯 한 '파'와의 차이점이 진정한 호불호 * 3D그래픽을 적극적으로 차용한 점은 좋았다고 봅니다, 리얼리티보다 이미지에 집중하며 묘사한 점이 포인트 * 다만 오마쥬건도 그렇고 배경 퀄리티는 나쁜게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단순화가 필요 이상으로 진행되지 않았나 싶기도 * 이를 커버하기 위한 소품 연출의 힘은 언제봐도 대단한 듯 * 신지의

로봇물(?) 애니메이션 두 작품에 대한 잡담
1. 에반게리온:Q 아마존 저팬에서 에반게리온:Q(이하 에바:Q) 3.33 BD의 출하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빠르면 오늘 받는 분들도 계실 듯 한데 저도 아마 내일까진 받을 수 있을 듯? 덤으로 집 앞 영화관에서도 정식 개봉하는 모양이라 이쪽은 25일에 관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24, 25일 양일간 연속으로 에바:Q를 보는 진귀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듯. 생각해보면 에반게리온이란 물건은 제게 뭔가 엄청난 애정과 감흥을 불러오지는 않음에도, 나오면 꼬박꼬박 보고 사게 만드니 그것도 이 물건이 가진 능력인 것 같습니다. 전 물건 구매에 있어서 나름의 소신이 있다고 자부하는 파인지라 호갱님이라는 칭호를 극력 부정하는 사람입니다만 구매에 이르기까지의 생각 프로세스를 제끼고 결과만 놓고

강철남3 가 나오는데...
와아~ 보러가자~~ 이런 느낌이 안드는건 왜일까... 시간되면 보러가긴 하겠지만... 이건 에바Q도 마찬가지... 메가박스까지 나가야하는게 귀찮아서가 결코 맞을지도 모릅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