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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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광서자치구, 홍요족(紅瑤族(의 요우차(油茶)와 라러우(臘肉)
시먼짜이(細門寨)라는 작은 마을 입니다한 노인이 긴 담뱃대를 들고 한가로이 서 있습니다사는 집은 목조릐 건물 입니다밭에서 잃하고 돌아 온 홍요족 여인이 베틀에 앉아서 옷을 만들 직물을 짜고 있습니다식구들이 입을 옷을 직접 만들려고 합니다틈틈이 자수를 놓기도 합니다붉은 색상이니 젊은 여인이 입을 옷이겠습니다이것은 요왕(瑤王 야오왕)을 상징하는 문양이라고 합니다홍요족 할머니들이 난간에서 젖은 머리를 바람에 말리면서 손질하고 있습니다홍요족 여인들은 평생에 단 한 번만 머리를 자른다고 합니다. 이 할머니들의 머리카락이 바닥에 닿을 정도 입니다쌀뜨물로만 머리를 헹근다고 하는데, 머리카락에 영양분도 주어져서인지 윤이 납니다머리 감는 일도 옆에서 보는 사람들에겐 상당히 번거롭개 보이는데, 이 노인네들은 머리감는 일도 즐겁다고 합니다뻐진 머리카락은 잘 모았다가 조상이 남겨 준 것과 함께 가채를 만드는데 샤용합니다그저 다른 걱정 없이 여유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손님이 오면 함께 요우차(油茶)를 마십니다요우차는 찹쌀을 찐 다음 말리고, 볶고 다시 또 말리고 또 볶아서 반복하여 만든다는데, 마실 때 찹쌀 알도 씹히고, 기름으로 볶아서인지 고소한 맛도 난다고 합니다 용모가 단정하고 옷 입은 매무새도 무척 세련되어 보이는 산골의 홍요족 여인 입니다소수민족들도 각자의 요리를 준비하는데, 라러우(臘肉 랍육)는 연말 랍월(臘月)이 되면 미리 미리 준비해 만듭니다연기의 향이 고기에 스며들면서 만들어지는 라러우는 한 번 맛을 보면 그 맛에 반하게 됩니다 ~ 기름져 보이지만 입에 넣고 씹으면 쫄깃함과 고소함이 먼저 닥아 옵니다생마늘을 까서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그리고 빠이지오우(白酒)를 반주로 곁들이면 기분 참 좋을 것 입니다 ~ tag : 홍요족, 평생에 한 번 머리자르는 여인, 요우차, 라러우 臘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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