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월드컵 사전자격 예선 (PQT), 왜 장소가 멕시코와 르완다일까?By 이상무 WNBA 컬럼 | 2024년 4월 28일 | 방송/연예WKBL 및 KBA 종사자들 그리고 이번 월드컵 PQT에 참가하게 될 여농 국대 선수들 (예비 명단 포함) 모두가, FIBA가 마련한 번외 서비스 대회 정도로 생각을 한다면, 정말 큰 오산이다. 각조 우승 2개 국가가, 2026년 월드컵 퀄파에 자동 진출권을 확보한다는 것은, 전력을 다하라는 채찍용 당근이고, 실제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파리 올림픽이 끝난 뒤에, 멕시코와 르완다, 여자 농구와는 별 상관이 없어 보이는 나라들에서 개최를 한다니...일단 장소가 영 구미가 당기지 않을 것이다. 그것도 일년 중에 가장 더운 여름에 멕시코와 르완다? 이유가 있다. 멕시코에는, 작년 WNBA 1라운드 5번픽, 달라스 윙스에 드래프트가 된 UCONN 출신의 샤.......멕시코(297)국가대표(57)벨라무레카테테(1)루로페즈세네셜(1)르완다(2)사전자격예선(2)PQT(2)WNBA(44)월드컵(281)WKBL(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