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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284|조회수: 0|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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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테이크 백: 탈환 (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19일

1994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금성 소프트웨어(LG 소프트 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사인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는 ‘신검의 전설: 라이어’, ‘신혼일기’의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2145년에 우주 해적 ‘샤칼’이 약탈과 폭격을 일삼아 전 우주를 공포에 몰아넣자, 지구 방위군 최고의 파일럿인 ‘건’이 유엔이 창설한 특수부대 ‘플라잉 타이거스’의 요원이 되어 우주 해적을 물리치고 그들에게 빼앗긴 우주 기지를 탈환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 최초의 비행 시뮬레이션, 국내 최초의 3D 입체 시뮬레이션 게임, 국내 최초의 CD-ROM 게임을 표방하고 있고, 풀 스크린에 약 30분 분량의 한글 음성 지원이라는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하

[WIN98] 운명의 길 2 - 벨피기어스 나이트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8일

1999년에 ‘드래곤 플라이’에서 개발, ‘위자드 소프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운명의 길(1996)’, ‘카르마(1997)’에 이은 드래곤 플라이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평화롭던 ‘카넨스’ 마을이 폭우가 쏟아지는 밤에 10여년 전 모함에 빠져 가족을 잃고 죽임을 당했다가 ‘쥬얼러스’에 의해 부활한 ‘케르베오스’가 비고라 떼를 폭주시켜 댐을 공격해 카넨스 마을 전체가 수몰되고. ‘그레이’ 촌장의 아들 ‘카론’만이 강물에 휩쓸려 ‘베넬리아’라는 작은 마을까지 떠내려갔다가 그곳에서 ‘레아’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제목은 ‘벨피기어스 나이트’로 부제로 따로 적혀 있지는 않지만, 개발사인 ‘드래곤 플라

신기한 홀로그램 테이블 복슨 VX1 (VOXON VX1)

2016년, 도쿄 디지털 엑스포에서 홀로그램 테이블을 본 적이 있습니다. 둥근 테이블 한 가운데 요정이 떠 있는 모습이었죠. 조금 조잡하긴 했지만, 안경을 쓰지 않고, 누구나 '같이' 볼 수 있는 입체 영상을 보여줘서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아마, 흔히 말하는 '가짜 홀로그램', 플로팅 홀로그램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도쿄 디지털 엑스포 2016에 전시됐던 홀로그램 테이블 오늘 알게된 Voxon Photonics의 VX1 테이블은, 그런 점에서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런 말 쓰는 거 좋아하진 않는데, 정말입니다. (당연히) 스타워즈에서 영향을 받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기로, 가상 영상을 입체로 띄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흔한 플로팅 홀로그램 기기

[DOS] 크리스탈 맵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20일

1997년에 ‘패밀리 프로덕션’에서 개발, ‘KOGA 유통’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내용은 지구를 떠나 ‘자이언’ 행성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지구에 대한 기억을 점점 잊고 여러 세대를 거쳐 지구의 이야기가 전설로 남았을 때, 일부 사람들만이 전설 속 지구를 찾기 위한 연구를 하던 중. ‘렌트리’ 박사가 소장하고 있던 ‘크리스탈 맵’에서 잃어버린 다섯 개의 크리스탈을 찾아야 지구가 위치한 태양계에 갈 수 있어서, 렌트리 박사의 아들 ‘로이드’가 크리스탈을 찾는 여정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패밀리 프로덕션이 1996년에 만든 ‘디지탈 코드’와 같은 3D 액션 게임이다. 정확히, 3D 랜더링 스프라이트로 만든 것인데 그때로부터 1년 후에 나온 게임인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