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Posts
284 posts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 (The Wind.2018)
2018년에 ‘엠마 타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더 윈드’. 현지 개봉은 2018년인데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고 한국판 번안 제목은 부제가 붙어서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이다. 내용은 19세기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때 ‘리지’, ‘아이작’ 부부가 ‘엠마’, ‘기디언’ 부부와 함께 국경 지역의 오두막 집에 정착을 해서 서로 도우며 살던 중. 엠마가 임신을 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광야의 악마가 자신을 쫓아온다며 불안 증세를 보이고 상황이 점점 악화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악마 소재만 보면 오컬트물일 것 같지만.. 사실 본편 내용은 오컬트는 그냥 거들 뿐인 존재고. 핵심적인 내용은 우여곡절 끝에 황야의 오두막집에 홀로 남겨진 여주인공 ‘리지’가 점점 미쳐가는 내
블러드 페스트 (Blood Feast.1963)
1963년에 ‘허셜 고든 루이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식재료 상점을 운영하는 ‘푸아드 람세스’가 실은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이집트 여신 ‘이슈타르’를 현세에 부활시키려고 5000년만의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젊은 여자들을 살해하고 그 신체 부위로 제사 음식을 만들어 제물로 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개봉 시기적으로 볼 때 역사상 최초의 ‘스플레터’ 영화로 간주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가 1960년에 나왔고, 영화 장르적으로 슬래셔 무비의 기원이 된 것을 생각해 보면 확실히 본작도 하나의 장르에서 최초라고 할 만하다. 스플레터 영화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에 초점을 맞춰서 화면에 피와 살점이 난무하고 신체 절
위자 샤크 (Ouija Shark.2020)
2020년에 ‘스콧 패트릭(실명: 브렛 켈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IMDB 평점 1.6점을 기록해서 2020년에 나온 영화 중에 가장 IMDB 평점이 낮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내용은 혼자 해변가에 놀러간 10대 소녀 ‘질’이 우연히 바닷속에서 위자 보드 나무판을 발견해서 집에 가지고 와 친구들과 함께 위자 보드를 사용했다가, 고대 시대 때 사람을 잡아먹는 백상어의 영혼을 소환하여, 유령 백상어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람들을 잡아먹는 이야기다. 본작은 미국 호러 영화의 단골 소재인 위자 보드와 상어를 합쳤는데. 사실 위자 보드는 유령 상어를 소환한 매개체 역할 정도만 할 뿐이고. 본편 내용은 유령 상어가 벌이는 대학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위자 보드에 의해 고대 시대의
네이버가 서울시를 3D 모델링해 버렸다
했네요. 예, 해버렸습니다. 네이버가, 서울시 전체를 3D 모델로 따버렸습니다. 아래 영상이, 서울을 3D로 따서 구현한 영상입니다. 드론 아닙니다. 어떻게 했냐 물으시면, 네이버랩스에 올라온 답변(링크)은 이렇습니다. 일단 서울시 전역을 항공 사진으로 촬영합니다. 이걸 인공지능으로 분석해서, 3D 모델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다시 텍스쳐를 입히면 끝. 간단하죠? ... 죄송합니다. 쓰인 사진은 25,463 장. 용량은 30TB. 촬영 기간은 17일. 프로세싱에 들어간 시간은 30일. 솔직히 서울시 면적을 생각하면, 굉장히 빨리 만들었습니다. 왜 만들었을까요? 지도를 만들려고(...). 진짜입니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은 사람 같은 눈이 없기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