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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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주인, 더욱 중요해진 공수 역할

LG 손주인, 더욱 중요해진 공수 역할

2012년 연말 LG와 삼성의 3:3 트레이드는 화제가 되었습니다. 재계 라이벌인 두 팀이 좀처럼 트레이드는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트레이드 대상자 중 현재 LG에 남은 선수는 1명뿐입니다. 하지만 3:3 트레이드로 LG가 손해를 보았다고 판단하는 이는 없습니다. 백업 선수로 여겨졌던 손주인이 LG의 주전 내야수로 확고부동하게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손주인은 LG가 10년의 암흑기 탈출과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2013년에는 0.265의 타율 4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루수로서 병살 연결 과정에서 3루수 혹은 유격수의 송구를 받아 1루수로 연결하는 과정이 매끄럽고 민첩했습니다. 주전으로 발돋움한 그는 2002년 프로 데뷔 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20

‘박용택-손주인 엇박자’ LG 새로운 고민

‘박용택-손주인 엇박자’ LG 새로운 고민

LG 손주인의 방망이가 불을 뿜고 있습니다. 지난 주 6경기에서 20타수 11안타 타율 0.550의 불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최근 LG 타선에서 가장 타격감이 빼어난 선수가 바로 손주인입니다. LG가 KIA와 1승 1패로 위닝 시리즈를 놓고 맞붙은 4월 27일 잠실 경기에서도 손주인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LG가 1:0으로 뒤진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연 것입니다. 이후 LG는 2개의 안타를 추가해 2:1로 역전에 성공했고 리드를 지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사진 : LG 손주인 어느덧 손주인은 0.367의 타율로 전체 3위에 올라섰습니다. LG 타자들 중 가장 높은 타율임은 물론입니다. 시즌 초반 적임자를 찾지 못해 고민했던 2번 타자는 손주인의 것으로 굳어져가

오늘은 최고 마무리들의 블론의 날이네

1. 리즈 3회까지 정말 언터쳐블 모드에 ㅎㄷㄷ 했는데 어째 4회부터 계속 선두타자를 내보내고, 그 선두타자는 도루건 뭐건 2루가고, 그래서 매회 위기를 자초해서 정말 똥줄 바짝바짝 타는 경기였습니다. 리즈 멘탈 정말 와그라노? 오히려 윤포랑 궁합이 안맞는듯. 결국 윤마린 현포로 교체되긴 했습니다. 2. 우리 타자도 1회 오지환 2루타 이후 시망 모드라.... 특히 또치 오늘 4타수 무안타... 영건들의 타격 사이클이 내려간 시점인듯. 그리고 박용택, 2사일때는 귀신같이 이닝 종료시켜, 광고택 모드더만 1사에 안타를 쳐줘서 역전의 빌미를 마련해줬네요. 오늘은 라뱅이 불꽃타를 날려주고 오오 대괄신 홈런에 타점까지. 요즘은 노장들이 제대로 해줘서 다행입니다. 3. 하지만 삼성은 삼성이라 9회 아 슈발

‘하위 타선의 핵’ LG 손주인, 부활하라

‘하위 타선의 핵’ LG 손주인, 부활하라

LG는 5월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5월 10경기에서 2승 8패를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가 부진하고 부상 선수가 속출한 것이 원인이지만 많은 안타에도 불구하고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탓도 큽니다. 타선의 집중력이 시즌 초반에 비해 떨어진 것입니다. 특히 시즌 초반 상위 타선보다 오히려 매서웠던 하위 타선의 약화가 눈에 띕니다. 상대 투수로 하여금 많은 공을 던지게 하며 끈질겼던 현재윤의 부상 이탈과 정주현, 문선재가 경험 부족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지만 하위 타선을 이끌던 손주인이 주춤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손주인은 4월 한 달 간 20경기에서 72타수 24안타 0.333의 타율과 9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수치를 통해 드러난 좋은 기록 외에도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