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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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다다'

snow|2013년 1월 7일

집에 돌아오니 ebs에서 아다다를 하고 있었다. 이경영(수룡) 씨의 젊을 적 모습에 눈길이 가서 끝까지 보게 되었다. 내용이 정말 짠하고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다. ㅠㅠㅠ 눈물 날거 같애 아다다 너무 불쌍해 백치 아다다가 돈과 여자때문에 남편한테 버림받고, 어릴적부터 알고지내던 수룡을 찾아가 함께 행복하게 살게된다. 헤어진 시부모가 준 돈이 있단걸 알게된 수룡은 논을 사려고 한다. 아다다는 자신의 불행의 원인이었던 돈때문에 또 불행하게 될까봐 그 돈을 바다에 뿌린다. 수룡은 돈에 눈이 멀어 아다다에게 그 돈을 줍게하는데 아다다는 돈을 줍다 물에 빠져 죽게된다. 흐엉엉 진짜 넘 안타까웠다. 아다다가 바다에 돈을 던질때 내 맘이 다 콩닥콩닥 ㅠㅠ 돈 던지지말지- 차라리 돈이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