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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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도쿄 시부야 에비스 맛집 고급 야끼니꾸 강추하는 코코노미 일본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귀톨이에요. 오늘은 남편과 떠난 일본여행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식사 이야기를 아주 자세하게 해보려고 해요. 저희 부부는 이번 도쿄 맛집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도쿄 야끼니꾸 맛집인 코코노미 에비스점을 방문했는데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미쿠마노 쇠고기 모듬 세트'의 맛과 매장 분위기를 디테일하게 파헤쳐 볼게요! 이번 여행은 복잡한 곳을 피해 사람이 많이 없는 한적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목표였어요. 에비스에서 시작해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로 이어지는 코스는 도보로 10분씩이면 이동 가능해 현지 길거리 감성을 느끼며 산책하기 딱 좋더라고요. 특히 다이칸야마 크리스찬 디올.......

도쿄 가성비 오마카세 추천 스시 에비스 고린
일본의 수도 도쿄는 수많은 맛집과 다양한 요리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세계적으로도 미식의 도시로 유명한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스시 오마카세는 엔화의 약세에 힘입어 도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쿄 에비스 맛집 찾아가기 일반적으로 오마카세(お任せ)는 고가의 식사로 인식되기 때문에 현지인이 아닌 여행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오마카세 맛집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도쿄 에비스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스시 에비스 고린(鮨 恵比寿 幸凛)을 추천받았습니다. 저녁 예약시간에 맞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구글맵을 보고 따라갑니다. 조금은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

에비스역 주택가...
에비스역에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무작정 언덕 넘어 가면...다른 곳이겠지 하고...무작정 걸었는데.... 왜!! 왜!!! 왜!!!! 다시...원점인거니?ㅡㅡ....지구는 역시 둥글구나...

# 에비스가든플레이스
예전 도쿄 에비스에서 풍기던 맥주 냄새가 너무 좋았어서 그 기억을 가지고 다시 간 에비스. 왼편 저 멀리 보이는 보라색 불빛의 도쿄타워. 전에 왔을 땐 여기에 야외 테이블이 쫙 깔리고 사람들이 맥주를 마셨었는데 이번에는 휑했고 추웠고 맥주냄새가 안 나니까 예전 느낌이 안 났다. 에비스의 유럽식 건물. 마치 부케를 꽂아놓은 것 같이 넘나 예쁜 길가의 꽃. 쓰레기통도 왠지 멋지다. 꽃샘추위에 벌벌 떨며 맥주 냄새 없는 에비스를 구경한 후 스카이워크를 타지 않고 걸어서 에비스 역으로 갔다. 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고 으슥했지만 이런 저런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