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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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그녀들이 돌아왔다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22일

겨울왕국의 팬으로서 기다린 2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선 무비핫딜로 오디언스킷을 나눠준다는 말에 일반관에서 봤는데~~ 꽤 괜찮네요~ 음원이나 광고를 아예 안보고 영접했지만 임펙트면에서는 약간 덜한데 이게 일반관이라서 그런지는 특별관에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디나 멘젤의 목소리는 진짜...이번 곡들도 대박이네요. ㅜㅜ)b 스토리...라기보다는 짜임새에서 좀 엉성하긴한데 그건 1편도 마찬가지라 아무래도 갈등구조면에서 속편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해 보입니다~ 만 그래도 전작보다 더욱더 뮤지컬 영화적으로 바뀐 탓도 있으니 ㅎㅎ 아예 바뀌면서 뮤지컬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괜찮았는데 후크도 있고 매력터지며 한곡씩 끊어지는 전작의 노래들과 달리 호흡이 길고 대사같은 2편의

<겨울왕국2> 역시 명작의 감동이

2014년 1월 센세이션을 일으킨 월트디즈니 명작 http://songrea88.egloos.com/5787008 의 후속 가 개봉되어 서둘러 관람하고 왔다. ​워낙 비쥬얼과 내용면에서 훌륭하여 찬사를 보내기 바빴던 전작에 이은 이번 작품도 가을의 단풍색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풍광과 꿈같은 동화 판타지의 멋스러움이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어 한 순간도 허투루 넘길 수가 없었다. ​안나 공주와 퀸 엘사의 어릴적 시절의 전설같은 옛 이야기를 시작으로 비밀스런 마법의 숲 전설이 펼쳐졌다. 동시에 1편의 익숙한 노래들을 변주한 경쾌하고 극적인 음악이 이어져 눈과 귀가 즐겁기만 했다. ​반가운 다섯 캐릭터 주인공 멤버가 본격적으로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시작하고 어느

겨울왕국 2 - 잘 짜여진 즐거운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21일

신작주간이라고 하기는 좀 묘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정작 가장 영화가 필요한 시즌에는 영화가 없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개봉이 늦게 결정되는 것이 그렇게 달갑지 않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들어온 주간은 자그마치 아이리쉬 맨이 같이 있는 주간입니다.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영화가 있는 주간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올 수 밖에요. 그렇다고 안 볼 수도 없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크리스 벅과 제니퍼 리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거의 계속해서 겨울왕국 시리즈를 담당했던 사람들이죠. 그만큼 겨울왕국은 대단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겨울왕국은 개봉 때에는 별반 기대를 안 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 기대를

보았다, 겨울왕국2 : 화려해지기는 했다

start over!!|2019년 11월 21일

언제나 2편은 기대만빵이지만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1편을 통해서 높아질만큼 높아진 기대감이기에 그 높이를 채우기가 쉽지 않아서일 것이다. 신선함 측면도 반감되기도 하고 말이지! 1편은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2편을 생각해보면, 꽉 잘짜여진 스토리와 훌륭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 영상미까지 더할 나위가 없었다. 순간순간 실사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대단한 그래픽들이었다. 음악은 풍성하고 아름답고 찬란했다. 최근 헐리우드의 분위기에 발맞춰 여성이 주인공이지만 쓸데없는 러브스토리따위로 시간을 채우지 않았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인생을 헤쳐나가는 탄탄한 스토리는 지루할 틈이 없이 전개되었다.그러나 1편의 주제곡인 Let it go 는 너무 강렬했었고, 1편의 스토리는 뻔했지만 더 재미있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