됭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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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감상소감.

덩케르크 감상소감.

지난번 포스트에서 예고한대로 지난달 말에 덩케르크를 감상했습니다. 먼저 본 분들이 스핏파이어의 기동에 감탄했다고 하는등 감상 전부터 기대가 커졌는데 이거 기대 이상입니다. 이 영화는 됭케르크 철수(다이나모 작전)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서부전선에서 독일군의 낫질작전과 연합군의 대응 문제로 네덜란드 됭케르크에 약 40만의 영국군, 프랑스군 연합군 주력이 포위된 상황에서 당초 3만명 정도만 철수 가능했을거라는 예상과 달리 약 33만 정도가 철수했던 것이 됭케르크 철수 작전이며 이 작전으로 영국군은 비록 각종 장비와 무기들을 모두 버렸지만 군인들을 대부분 건저내면서 이후 반격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었죠. 영화의 기본적 배경지식이 있는 입장에서도 이 영화는 정말 걸작입니다. 우선

덩케르크 (2017) / 크리스토퍼 놀란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8월 6일

출처: IMP Awards 프랑스 국경이 맥없이 뚫리고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이 주둔한 [됭케르크]가 포위 되자 훗날을 기약하기 위해 윈스턴 처칠은 대규모 탈출 작전을 지시한다. 하지만 큰 배가 들어오기 힘든 지형에 공군도 독일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40만이 넘는 병력 중에서 3만이라도 살리면 다행이라고 상부는 알고 있는 상황. 생존이 최우선인 한 명의 병사(피온 화이트헤드)와 선박 징발 요청에 직접 배를 몰고 프랑스 해안으로 나간 민간인 선장(마크 라일런스),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지상군을 지원하기 위해 출격한 공군 조종사(톰 하디)의 시점을 오가며 당시의 상황을 그린다. 역사적인 탈출 작전에 참여한 세 명의 사람들을 오가며 치열하고 공포스러웠던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한 독특한 전쟁 영화. 작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