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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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 술집 추천 분위기도 좋은 을지로 중식 맛집 장만옥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되었습니다 연말이 되니 괜히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깐 숨 고를 공간이 더 간절해지는 것 같아요 일 마치고 을지로3가에서 친한 동생과 함께 술 한잔했습니다 을지로3가 술집 을지로 중식 맛집으로 핫한 을지 장만옥!!! 여기가 홍콩? 인가 싶을 정도로 사뭇 다른 분위기와 감성 하나만으로도 먼저 시선이 머물렀는데요 감성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공간에 힙한 을지로 감성과 중식 타파스라는 조합도 궁금했죠 결과는 기대 이상 과하지 않게 즐기기 좋은 메뉴와 분위기 덕분에 만족도가 높았고 을지로3가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 찾으시는 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1. 을지 장만.......
첨밀밀, 1996
시작부터 뚱딴지 같은 소리지만 난 운명을 믿지 않는다. 우리네 만남과 이별이 모두 저 하늘 윗편 어딘가에 존재하는 누군가가 힘 좀 써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그건 너무 힘빠지지 않는가. 하여튼 개인적으론 운명을 믿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운명'이라는 요소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멜로 드라마란 장르까지 내가 구태여 거부할 필요는 또 없지. 귀신과 악마의 존재를 굳이 믿지 않아도 오컬트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만남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게 아니었다는 말. 운명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그 말이 품은 소중한 절박함은 사람들의 마음을 뿌리채 흔들어 놓기에 더없이 충분하다. 그리고 그러한 수많은 멜로 드라마 장르의 영화들 중 은 특히나, 그 '운명' 자체가 영화의
[영화 / 넷플릭스] 첨밀밀 _ 2021.8.16
달달한 러브스토리인데 알고보면 그냥 불륜영화나중에 불륜이였다는걸 고백하고, 약혼녀와 헤어지는걸 보고 의외의 용기가 있네 라고 생각함약혼녀의 인생이 더 파란만장할꺼 같기도 하고. 중국본토와 홍콩반환을 은유한다는 평을 보고 그럴싸하다고 생각했음근데 그럼, 여명이 약혼녀를 본토에 두고 홍콩에서 바람피는걸 건중국인들이 지들끼리 편하게 사기치는 걸 상징하는건가? 라고 잠깐 생각함. 여명이라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처음본거 같다나중에 영화를 찾아보고 남주가 여명이라는걸 알고여명은 이렇게 생겼구나... 했다.수수하게 잘 생겼다고 할까? 라는 느낌. 옛날 영화인데도 제법 몰입해서 재밌게 봤다
아비정전 – 유한한 시간 속 스치는 사랑의 덧없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청춘 군상의 사랑과 방황 왕가위 감독의 두 번째 영화 1990년 작 ‘아비정전’이 ‘왕가위 특별전’의 일환으로 재개봉되었습니다. 196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별다른 직업도 없는 바람둥이 아비(장국영 분)를 비롯한 청춘 군상의 사랑, 갈등, 방황을 묘사합니다. ‘아비정전’은 아비가 능수능란하게 소려진(장만옥 분)을 유혹해 사랑에 빠지며 출발합니다. 이후 러닝 타임은 아비와 소려진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에 집중할 듯합니다. 하지만 소려진이 결혼하자는 제안을 아비가 거부하는 초반의 반전 이후 등장인물들의 숫자가 증가하며 이야기도 확장됩니다. 아비와 소려진이 아비의 손목시계를 함께 바라보며 사랑에 빠지기 시작하는 ‘1분’은 ‘아비정전’을 상징하는 명장면으로 남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