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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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의 섬 (Island in the Sun, 57년) 사랑, 정치, 인종 등을 그린 재미난 사회물
양지의 섬 원제 : Island in the Sun 1957년 미국영화 감독 : 로버트 로센 제작 : 대릴 F 자눅 각본 : 알프레드 헤이즈 음악 : 말콤 아놀드 촬영 : 프레디 영 출연 : 제임스 메이슨, 해리 벨라폰테, 조앤 폰테인 조앤 콜린즈, 도로시 댄드릿지, 스티븐 보이드 패트리샤 오웬즈, 마이클 레니, 디아나 윈야드 존 윌리암스, 존 저스틴, 바실 시드니 로널드 스콰이어, 하틀리 파워 '양지의 섬'은 제법 낯익은 고전 배우들이 다수 등장하는 1950년대 국내 개봉작 중 한 편입니다. 우리나라 개봉시에는 크게 화제가 되진 못한 것 같습니다. 두드러진 톱 스타 보다는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고 볼 수 있고 스티븐 보이드나 조.......

여성은 한 번 승부한다 (Une manche et la belle, 57년) 흥미진진한 치정극
여성은 한 번 승부한다 원제 : Une manche et la belle 1957년 프랑스 영화 감독 : 앙리 베르누이유 원작 : 제임스 해들리 체이스 출연 : 앙리 비달, 밀렌드 드몽조, 이사 미란다 장 루프 필립 '여성은 한 번 승부한다' 이 제목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이 작품은 1957년 앙리 베르누이유가 연출한 치정극입니다. '과거를 가진 애정' '애련' '지하실의 멜로디' '25시' '황야의 산 세바스찬' '시실리안' '에스피오나지' 등 영화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에는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라 일단 이 감독의 연출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갈 만 합니다. 상업적인 감각이 뛰.......

자이언트 크로 / The Giant Claw (1957년)
감독프레드 F. 시어스출연제프 모로우, 마라 코데이개봉1957 미국 사이언스 픽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영화에 과학적 상상력을 얼마나 접목 시키느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이언스 픽션 영화에는 사이언스 팩트, 혹은 증명 되지 않은 가설, 아니면 이론화되지 못한 상상이 중심에 설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표방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과학 이론 대입을 하고 있는 영화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이언스 픽션에 사이언스 적인 소재를 대입한 영화가 더 각광을 받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자이언트 크로]는 동시 상영으로 개봉을 했지만 상당한 혹평을 받고 흥행도 좋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이언스 픽션 팬들의 재평

정부 / Witness For The Prosecution (1957년)
감독빌리 와일더출연타이론 파워, 마를렌 디트리히, 찰스 로튼개봉1957 미국 20세기 폭스가 벤 애플렉에게 [정부] 리메이크의 연출을 맡겼다는 소식 이후 원작을 찾아 보려고 아는 분들에게 수소문을 했는데, 한 분이 해외 DVD를 가지고 계셔서 빌려서 보고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아무튼 3번째 보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도 새로운 영화 같았습니다. 영화를 볼 때마다 새로운 리뷰를 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건망증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입니다. 아무튼 타이론 파워와 마를렌 디트리히가 독일에서 만나는 장면과 영화 마지막에 살인이 아니라 사형 집행을 했다는 말을 제외 하고는 처음 보는 영화와 같이 보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 건망증은 국가 대표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