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올해도 개인적인 시간 투자를 비롯해 볼만한 작품들이 없었다고 하지만 하반기에 11편(상반기 포함 총 19편)이나 챙겨봤으니 볼 거 없다고 말하기엔 제법 많이 챙겨봤네요(....) 작년 2018년부터 작정하고 방임하면서 부담도 덜해지고 개인시간 투자도 많아졌지만 가끔씩 신작애니 평가 포스팅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항상 놀라면서도 매번 늦어지는 지각병에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사심이 담긴 평론 포스팅이라도 좋게 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부족한 글을 매번 쓰고있다지만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2018년 하반기 신작애니 총평 ※ 본 블로그의 주인장이 주로 감상한 애니메이션, 특촬물을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