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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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소통은 없고 욕망만 남은 세상

<링크> 소통은 없고 욕망만 남은 세상

새날이 올거야|2015년 11월 22일

수정(곽지민)은 다른 이들은 절대로 흉내낼 수 없는 기묘한 능력 하나를 가지고 있다. 다름아닌 타인의 머릿속 생각이나 촉감 등 모든 감각을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다. 즉 마치 한 사람의 뉴런과 또 다른 사람의 뉴런이 맞닿아 있기라도 한 양 두 사람이 동시에 생각과 감각을 공유하게 되는 매우 특이한 현상이다. 그런데 이에는 함정이 도사린다. 두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순간 온몸으로부터 묘한 황홀경이 전해져 오며, 이를 시도하면 할수록 마치 마약처럼 쉽게 중독된다는 사실이다. 재현(류덕환)은 생사를 오가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여동생이 언젠간 깨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부여 안은 채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이다. 여동생의 사망 소식을 접한 그는 그나마 남아 있던 작은 희망의 끈마저 놓아 버리려

[드라마] 사랑은 언제나 행복만큼 근심도 주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

[드라마] 사랑은 언제나 행복만큼 근심도 주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

Day By Day |2012년 6월 28일

얼마 전, 책으로 만났던 은수를 뒤늦게 드라마로 다시 만났다. 책을 먼저 읽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며 보게 되었는데 영수와 은수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듯한 결말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책과 비슷했다. (중간 중간 소소한 것들이 더 아기자기하게 들어간 것 같기도 하다.) 책에선 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지현우와 이선균의 매력 때문인지 드라마에서는 좀 더 부각된 것 같다. 2008년 드라마가 방영될 때, 편안하면서도 돋보이는 최강희의 패션이 유행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봐도 예쁘다~ 이 때부터 레깅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건가...? (최강희가 걸치면 보헤미안 룩 완성, 내가 걸치면 막 주워입은 룩 ㅋㅋㅋㅋ) "자기~ 나, 이사왔어요~!" 책으로 봤을 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