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영화후기 :: 분노의 도로와 비교해보면.. 나은가?아닌가? 정식 프리퀄 시리즈로의 등장. 그 역할은 다했다.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5월 22일 | 영화신작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관람했습니다. 9년 전 큰 인기를 얻었던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개봉했었죠. 그 이후 그 영화에 나온 퓨리오사의 프리퀄을 다룬 영화가 새롭게 제작되었습니다. Furiosa: A Mad Max Saga, 2024 <퓨리오사>는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맡았던 '퓨리오사'캐릭터의 프리퀄을 다룬 작품입니다. 다행인 건, 감독은 같은 조지 밀러 감독이 맡았다는 것이고, 아쉽다면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하지않고, 새롭게 <퀸스 갬뱃><엠마>등에 출연한 여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았.......퓨리오사(29)영화(14955)특별관에서보면좋을듯(1)크리스헴스워스(87)조지밀러(44)프리퀄(69)카액션(2)전작과비교되는부분은있겠지만(1)퓨리오사만의길을걸어가다(1)안야테일러조이(40)나름의재미와볼거리가있어(1)매드맥스사가(7)매드맥스(157)4DX(86)엔진음이울린다(1)분노의도로(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