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레오나

LOL] 포지션별 운용가능캐릭을 늘려야겠다..

By 에인샤르 일기 | 2012년 5월 14일 | 
흔히 말하는 '장인'의 영역에 들어가면 물론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5인팟 아닌 이상 한 자리에 고정으로 박히는 일도 없거니와 만약 다른 포지션을 가야할 상황이 발생하면 피딩할게 뻔하니.. 원딜은 잘하던 못하던 전 캐릭(바루스빼고)을 해봤고... cs 먹는 기계 역할은 할 수 있으니 일단 패스.. (모자라는 건 견제랑 한타시 위치잡기인데... 발전이 더딤 ) 정글러는 워윅만 해서 한쪽으로만 특화되버림... cc가 없는 정글러를 잡으면 완전 엉망이 됨.. 쉬바나를 잡고 피딩했으니 말 다했지 추가할 캐릭은 정글 - 문도 or 리신 두 캐릭 다 봇게임에서 돌려보고 이건 내가 해선 안되는 챔프라고 포기한 것들인데, 지금은 논타겟 맞추는 능력이 좀 늘었으니 손잭스를 피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 중 스카너는 한

LOL] 정글레오나를 해보았다.

By 에인샤르 일기 | 2012년 5월 7일 | 
인벤과 리그디스 모두 정글레오나 공략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따라할만한 공략은 인벤으로 보여서 그쪽 공략을 참조 (후반까지 가도 레오나에게 평타딜은 어불성설이고 결국 cc셔틀이니 ) 이속과 쿨감을 기반으로 w,e에 의존하는 정글러인데, 피들이나 아무무처럼 블루의존도가 대단히 높다 카운터를 당한다면 고인 확정이니 아군에게 확실히 부탁해두자 실제로 돌아본 게임은 봇전 1회, 노멀 1회인데... 봇전에선 미드가 리쉬를 안해줘서 정글속도가 개판이 되버렸고 ;;; 갱이 가능해진 시점에서도 아군을 도와줄 필요가 없었음 그냥 정글이 되나 안되나 테스트하는 정도 노멀에서 테스트했을때는 블루 인베이드를 가는 통에 아군은 퍼블따고 흥했으나 정글링 순서는 꼬임... 아군 블루의 유무를 확인하느라 동선이 길어짐 일단 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