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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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과연 야누자이는 맨유의 구세주일까?
맨유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데다가 감독이 경질되는 어수선한 상황의 선더랜드에게 야누자이의 무서운 결정력에 힙입어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야누자이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잇달아 성공시키자 모예스감독은 자신의 결정이 옳았음을 과시하는 듯히 주먹을 불끈쥐며 자신감을 되찾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지난 해 리그 우승팀인 맨유의 감독이 리그 최하위 선더랜드전에서 이와같은 포즈를 취해야 하는 것 자체가 현재 맨유의 심각한 상황을 대변해주는 듯 해 씁쓸하기만 했다. 이 경기에서 18세의 야누자이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커다란 수확일지 모르지만 맨유라는 팀의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해결되었다라고는 보기힘들다. 그들은 고작 당연히 이겨야할 상대인 약팀을 상대로 고전끝에 간신히 이긴 것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모예스와 카가와가 펼치는 물러설 수 없는 단두대 매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브롬위치에게 충격적인 1-2 패배를 당한 경기에서 모예스감독이 카가와 신지를 후반 시직과 함께 야누자이로 교체한 것은 정말 납득하기 힘든 용병술이었다. 왜냐하면 카가와 신지의 전반전 플레이는 결코 나쁘지 않았다. 선수평점을 통해서도 확인이 되는데 필자가 데이터를 참조한 사이트인 whoscore에 의하면 카가와 신지의 평점은 7.1로 맨유 전체선수중 팀내 5위에 해당된다. 수비수를 제외하면 그보다 평점이 높았던 선수는 루니, 캐릭, 나니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예스는 카가와 대신 야누자이를 피치위로 올려보냈다. 하지만 이 경기 야누자이의 평점은 6.8에 그쳤고 그가 볼을 빼앗겨 허용한 카운터로 결국 결승공을 허용한 것을 생각하면 이는 완전히 교체미스였다. 아마 모예스감독은 전
수비에 촛점을 맞춘 모예스의 선수구성 그것이 오히려 수비를 망친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4-1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패한 맨유의 모예스감독은 팬들로부터의 거센 비난으로 궁지에 몰려있다. 가뜩이나 지금까지 맨유 팬들은 카가와, 차차리토, 나니등의 선수들을 왜 좀더 활용하지 않고 창조성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 영과 웰벡, 발렌시아만 고집하는 것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해왔었다. 이번 더비 패배를 기화로 그러한 비판들은 한층 더 강렬해질 전망이다. 모예스감독이 이러한 팬들의 요구에도 자신의 확집을 지켜나가는 것은 아마 수비의 안정화란 측면을 고려해서일 것이다. 카가와 차차리토 나니등의 선수는 물론 공격에 창조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존재들이지만 강한 몸싸움 능력과 볼 탈취능력면에서 보면 영, 발렌시아, 웰벡등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은 분명 사실이니까. 그리고 이들은 공격면에서도 빼

크리스탈 팰리스 "자하 임대연장 기대"
크리스탈 팰리스가 윌프레드 자하와의 임대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자하의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자하 계약연장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것 같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자하는 올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부 승격을 도왔다. 자하는 올시즌 팰리스의 공격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왓포드와의 챔피언쉽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1부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웸블리에서의 승리가 자하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거둔 마지막 승리로 여겨지고 있다. 자하는 내년 1월까지 맨유와 계약되어있다. 자하는 남은 계약 기간 런던 연고 클럽으로 임대되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음 시즌을 보내길 원한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