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앨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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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븐, '에드가 앨런 포'를 담기엔 벅찬 스릴러
어떤 역사적 위인을 한 편의 영화에 담기란 쉬운 게 아니다. 나름의 업적을 세운 공을 차치하더라도 오롯이 그만의 생애를 조망한다는 게 어디 쉽겠는가.. 전기 형식의 다큐로 혹은 드라마 타입의 시리즈로 가도 부족할 판이다. 특히 한 편의 영화에서 담아내는 경우라면 이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그래서 위인의 한 지점을 노리고 파고든다. 그래야 승산이 있다. 즉 그 인물의 특성과 생애 중에서 가장 임팩트한 부분을 건드려줘야 그림이 나온다. 영화 은 바로 그 부분을 건드리며 주목을 끌었다. 추리소설의 창시자로 불리며 우울과 몽상가로 대표되는 다크스런 남자, 알코중독에 빠져 살며 49살에 젊은 생애를 마친 위대한(?) 천재소설가자 시인 '에드가 앨런 포'(Edgar Allan Poe,
![[더 레이븐] 너...너구리가 영화에~~](https://img.zoomtrend.com/2012/07/13/c0014543_4fffa57484b2b.jpg)
[더 레이븐] 너...너구리가 영화에~~
우선 너구리가 영화에 나온다는데서 부터 추가점이~ 영화 내에서도 귀여운게 하악하악 ㅠㅠ)b 영화는 에드가 앨런 포의 마지막 몇일에 대한 이야기인데 실제로 그는 죽기 전 5일 동안 행적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2번가량 빈사상태로 병원에 들리긴 했는데 의사를 만나지 못하고 결국 죽었다는데 흥미롭더군요. 너구리는 광견병에 죽었다는 루머에서 따와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셜록이나 루팡같이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부모님은 아시더군요;; 다만 영화처럼 먹고살기 위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애너벨 리라는 시를 기억하시더군요. 역시 문학파?? ㅎㅎ 부모님 세대에선 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배경이야기를 깔고 만든 팩션으로 나름 재밌었네요. 스펙타클하지는

더 레이븐 vs 링컨:뱀파이어 헌터, 포와 링컨의 스릴러 대격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7월의 개봉작들이 갈마들듯 극장가를 수놓는 가운데 몇몇 작품들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 두 편의 외화 개봉작 과 가 그러하다. 서로가 이야기적 비주얼로 간담을 서늘케 할 코드로써 다가온다. 앞선 하나는 어제(5일) 개봉을 했고, 또 하나는 8월에 예정돼 있다. 그러면서 두 영화를 보니, 묘하게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포팅돼 있음을 본다. 어떻게 보면 프리뷰 양상의 사견일 수 있으나,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원작)를 먼저 접했던 입장이라서 두 편의 공통분모와 차이점을 찾아봤다. 간략하게 두가지로 간추려 보니 그 내용은 이러하다. ~ 1. 역사 속 주인공 '에드가 앨런 포 VS 에브러햄 링컨' 두 편 영화의 모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