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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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너츠

사이코너츠

사람의 정신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하드코어한 게임입니다. 정확히는 유저가 플레이하는 부분에서의 하드코어함 뿐아니라, 게임 디자인적으로도 상당히 하드합니다. 특히 추상적인 테마를 게임 디자인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어려운 일을 해낸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의 정신을 다룬다는 점에서 심오할 듯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게임은 의외로 밝습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떠올리시면 편할 겁니다. [슈렉]이나 [몬스터 대 에일리언]처럼 아기자기하지만 블랙코미디스런 면이 다소 섞여있고, 거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도 가미된 겁니다. 한편으로, 황당하고 과격하지만 유쾌한 설정을 게임플레이에 녹여낸 점이 특징이 되기도 합니다. 게임 플레이의 클리셰와 그를

추울 때 보는 공포영화들 4편

추울 때 보는 공포영화들 4편

케찹만땅|2018년 2월 10일

원작의 리부트 속편 개봉이 확정된 할로윈(halloween) 1978. 음, 좀 촌시러운 포스터 '그 밤 그는 집으로 왔다!' 그 후속이자 2편 할로윈 1981 `저주받은 병실` "여보세요, 지금 여기 호박이 웃고있어요." "하이, 병문안 왔어~" 13일의 금요일에 비하면 조금 웃긴 가면. 공포 영화의 수작 `샤이닝` 겨울철 눈으로 고립된 외딴 곳에 있는 호텔 관리를 맡게된 가장을 따라와서 같이 지내게 된 가족. 이 넓고 조용한 호텔을 마치 집처럼 써서 좋긴한데. 뭐라고 써져 있길래. 아빠가 싸이코 또라이네. 아이가 계속 말하는 REDRUM의 뜻은. .? 우리 같이 놀지 않을래? 에일리언 씨리즈는 1, 2, 4편과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까

데빌스 게이트 (Devil's Gate.2017)

데빌스 게이트 (Devil's Gate.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2월 3일

2017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클레이 스터브 감독이 만든 SF 스릴러 영화. 내용은 미국 북부 노스 다코타에 있는 작은 마을 데빌스 게이트에서 마리아 프리처드와 그녀의 아들 요나가 실종되어 FBI 특수 요원 다리아 프란시스가 지역 보안관 콘래드 ‘콜트’ 솔터 보안관과 함께 조사에 착수하고, 용의자로 지목된 마리아의 남편 잭슨 프리처드를 만나러 그의 농장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만 보면 악마가 나오는 오컬트물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외계인이 나오는 SF 스릴러다. 본작의 메인 소재는 에일리언 애브덕션. 즉, 외계인 납치다. (본작의 월드와이드판 제목도 아예 '애브덕션'이다) 타이틀의 진짜 의미는 배경이 되는 농장이 다른 차원의 게이트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곳을

타임마스터 (Timemaster.1995)

타임마스터 (Timemaster.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19일

1995년에 제임스 길켄호스 감독이 만든 SF 영화. 감독이 이전에 만든 1993년작 ‘지옥의 슬로터’ 때처럼 친아들인 제임스 카메론 길켄호스가 주인공 제스 역으로 나온다. 내용은 핵전쟁 이후 황폐화된 2007년의 미래 시대 때 거친 사막 지대에 살아남은 인류가 최후의 방어선을 치고 그 안에 살고 있는데, 거기서 아빠, 엄마, 여동생과 자신의 4가족으로 단란하게 살던 제스가 어느날 마적 떼의 출현에 맞춰 외계인의 공격을 받아 방어선이 뚫리고 부모님이 납치됐는데, 그게 실은 ‘엣지 오브 더 유니버스’라는 다른 차원의 세계에 있는 ‘펠리세이즈 시티’에서 외계인들이 통칭 ‘어쓰(지구)’라고 불리는 가상체험 게임을 해서 지구의 역사가 바뀐 것이며 핵전쟁도 그로 인해 벌어진 것이라, 제스 남매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