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포스트: 97|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97 posts
아라비아의 로렌스, 에일리언, 그리고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아라비아의 로렌스, 에일리언, 그리고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프로메테우스 ( Prometheus, 2012) 리들리 스콧 감독, 누미 라파스(엘리자베스 쇼), 마이클 패스벤더(데이빗), 샤를리즈 테론(비커스 메레디스), 가이 피어스(피터 웨이랜드) 주연 998년, 한국 최초의 영화관인 단성사가 없어진다는 소식을 접했다. 1912년에 만들어진 역사적인 건물이 허물어져야 한다는 것도 슬펐고, 더이상 한국에서는 70mm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영화를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도 슬펐다. 옛날엔 한개의 영화관에서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한개의 영화, 혹은 번갈아가며 동시상영을 했는데 90년대 말에 접어들며 CGV나 메가박스처럼 한개 건물에 작은 상영관이 여러개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밀려 모든 기존 영화관은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단성사는 마지막 70mm 영화를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

An unfamiliar scene|2012년 6월 8일

최대한 기괴하지 않은 장면의 스틸컷을 고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음 어제 조조로 [프로메테우스]를 보았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스타리움관에서 봤는데, 저~ 뒤쪽 I열 정도에서는 봐야 목이 안 아프다는 단점은 차치하고라도 늘 스크린이 너무 어두워서 영화를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 특히 이 영화는 어두운 잿빛 장면이 많았는데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집에 돌아와 스틸컷을 다시 보니 분위기가 영 딴판일 정도다. 큰 스크린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늘 스타리움관은 관람 후가 아쉽네. 이 영화는 사실 내가 못 보는 3대 장르-엑소시즘, 귀신, 기괴한 숙주-중 하나인데 남편이 너무 기대를 하길래 조금은 어쩔수 없이 관람했다. 보기 힘든 장면이 3번정도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다음날인 오늘까지 영화가 계속 머리

<프로메테우스>- 아 좋다 헉헉

<프로메테우스>- 아 좋다 헉헉

JHALOFFS WAKE|2012년 6월 8일

오오 리들리 스콧 오오 좀 호불호 갈리는 것 같지만, 전 좋았습니다 사실 에일리언 팬으로서 에일리언 관련된 떡밥때문에 기대했는데, 그 이상이네요. 에일리언과 연관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거슨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 너무 많은 해답과 문제를 동시에 보여줘서 좀 문제인 것 같긴 하지만. 떡밥 대량 투척 리들리 스콧이 이거 후속작 안 내면 할리우드 쳐들어갈거다-! 사실 스토리 자체는 평범하다고 할 수 있고, 좀 (평범, 예상가능해서) 실망했지만, 역시 그 영상미에 먼저 부와왘-!! 데이빗 부왘-!! 수술 부와아앜-!! 스페이스 죠키 부와아아앜-!!! 마지막 까메오에 부와아아아아아아아앜-!!!! 물론 액션물이나 공포 같은거 기대하고 가면 좀 실

프로메테우스 : 프리퀄의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 프리퀄의 프리퀄?

Do you believe your eyes?|2012년 6월 7일

프로메테우스를 보고왔다. 벌써 개봉했군 싶어서 스포일러 피하려고 얼른 보고 왔는데 아...개봉일이었구나.(...) 첫 느낌부터 말하면 에일리언의 프리퀄의 프리퀄 정도? 혹은 세계관을 같이 쓰는 다른 이야기 정도. (토르-어벤져스-아이언맨과 같은 경우) 빡친다.jpg * 스포일러 주의 에일리언의 프리퀄은 아닐지라도 에일리언의 그림자가 워낙 짙어서... 전개와 배경이 많이 비슷...은 무신 똑같잖아! 똑같잖아! (feat. 1루수가 누구야) 발견해서, 가져가서, 감염되고, 여주인공 제외 몰살. (ㅜㅜ) 벽에 박힌 그 에일리언 머리통 보는 순간 어..? 했음. (예고편이고 뭐고 포스터만 보고 간 1人) 정작 영화를 보고나서 느끼는건 카피에 낚시성이 좀 있지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