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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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 에일리언 프리퀄 맞잖아!

프로메테우스 : 에일리언 프리퀄 맞잖아!

본격 데이빗 무쌍이 펼쳐진다! * 주의 : 스포일링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 드디어 프로메테우스 관람. SF 계열을 좋아하는데다가 마이클 패스벤더가 나온다고 해서 봐야지 리스트에 넣어놨던 영화. 프리퀄은 아니다 라고 했지만 다 보고 난 후에 제일 처음 나온 소리는 "프리퀄 맞잖아!!!" ....뭐 연결점을 찾을수 있다 라고했으니 틀린말은 아닌데 계속 나오는 이미지 자체가 연관되고 있기에... - 논란이 꽤 있는 듯 하지만 나는 재미있게 봤다!!! 한번 더 보고싶다. - 고대 유적지를 조사하던 학자들은 계속 반복되는 별자리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는 그 당시는 관측도 할 수 없던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기에 이는 인류를 창조한 자-엔지니어-들이 있을 것으로 판단, 그곳을 향해 과학 탐사선 프로메테

[영화] 에일리언 1

불멸자Immorter|2012년 6월 10일

수요일 근무 서면서 OCN에서 틀어주는 걸 봤습니다. 어릴 때 본 기억이 되살아나서 별 감흥은 없었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지만. 첫 부분에서 주인공들이 '음향 신호'를 탐지하고 에일리언의 행성으로 가더군요. 그런데... 우주에서 어떻게 '음향 신호'를 잡아낸거죠?! 공기도 없는데 '음향 신호'가 전파될 리가...OTL 그리고 옛날 영화답게 모형으로 대체한 묘사들은 거슬리더군요. 으음. 그러고 보니 영화 마지막 부분에 여주인공이 남자랑 우주선 속에서 껴안고는 '노-!'라고 절규하는 장면이 마지막 장면인 기억이 있는데 (우주선이 지구로 향하고 있었고 남자 속에 에일리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에일리언 몇편일까요? (혹은 에일리언조차 아니라거나..)

프로메테우스- 이건 프리퀼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

프로메테우스- 이건 프리퀼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2년 6월 10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에일리언1편에서 가장 큰 떡밥이었던 스페이스 좆키죠키의 정체를 다룬 프리퀼이라고 말이 많았죠. 나중에 프리퀼이 아니라 독립적인 내용의 영화이다. 연관성은 어느정도 있다 말이 많더군요. 직접 본 제 소감은 한편의 독립적인 SF에 에일리언의 프리퀼을 첨가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영상미에서 항상 저를 실망시키지않았던 리들리 스콧 감독답게 이번작도 메마르고 착 가라앉은 스산한 영상미가 압권이네요. 외딴 사막행성과 폐허가 된 외계 유적등 SF에서 보길 원하는 그런 장면들이 훌륭합니다. 다만 이야기면에서 대중성이 좀 심하게 결여된거같네요. 캐릭터 4/5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쇼박사는 상황에 휩쓸리기만하는 완전 짜증나는 비

이카로스의 날개짓, 프로메테우스

이카로스의 날개짓, 프로메테우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9일

불가피하게 작품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으므로 보지 않은 분은 되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왜 인류를 창조했는가, 그리고 왜 절멸시키려하는가라는 어쩌면 별거 아닌 물음에 대한 해답은 극중 인물의 대화와 행동을 통해 이미 충분히 제시되고 있다. '그럴 만한 능력을 가졌기에' 만들었으며 '창조물이 통제 범위를 넘어서기에' 처분하려 했다는 것. 철저히 제어된 행동과 사고를 가진 안드로이드 데이비드마저도 같은 행위를 반복함은 창조에 대한 호기심은 지성체의 공통된 본질이라 말하고 싶은 걸까. 사실 피창조물이 창조주를 찾아가는 이 이야기의 근원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는 인간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레플리칸트들이 생명 연장을 위해, 아니 생명의 본성을 구해 그들에게는 죽음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