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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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에리
많은 분들이 추천했던 작품이죠, 안녕 에리를 감상했습니다. 역시 체인소맨과 파이어펀치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님의 작품인데, 굉장히 해석이 분분한 작품이에요. 저도 한번에 이해가 안되서 두번 읽었네요. 작품 속에서 주인공은 영화를 찍습니다. 두 편을 찍었는지 세 편을 찍었는지 해석에 다르긴 하지만요. 영화 속 인물은 현실에서는 죽었지만 영화 속에서 좋은 이미지로 남습니다. 현실과 다르더라도 모두 그것을 원해요. 휴대폰으로 찍기 때문에 모든 컷은 가로로 길쭉한 동일 사이즈 입니다. 기존 만화의 컷 구성을 벗어나는 단조롭고 파격적인 구성인데요, 오히려 이 형태가 작품의 정체성이 됩니다.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이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