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AND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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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and fly from Nice
이제 떠나는 날 떠나는 날까지도 날씨는 맑았다.. 날씨 운이 이번에는 아주 좋았던 듯.. 이제 마지막으로 스마트를 꺼내러 주차장에 가는 길.. 아침 공기가 선선하니 좋았다. 아주 맑아서 코가 뻥 뚫리는 공기였지.. 이날 아침에 뭐라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전에 출발하는 비행기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일찍 일어나서 뭐라도 할 줄 알았건만.. 시간 맞춰 가기도 빠듯했다.. 스마트의 단점은 트렁크가 없어서 트렁크 두개가 채 안들어간다 (응?) 그래서 뚜껑도 열고 거의 짐을 올려놓다시피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이제 이 머리위로 파란 하늘을 바라다 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에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마지막.. 평생 그 기분을 잊고 싶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