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무라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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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DID U MISS ME ?|2019년 8월 12일

한일 강제 병합 이후 일본의 조선 탄압은 더욱 가속화 되고, 이에 저항하던 독립군이 일명 죽음의 골짜기라 불리우는 봉오동에서 일본 추격대를 궤멸키 위해 목숨 건 유인 작전을 실행한다는 이야기. 이렇게만 써놓으면 여러 항일 영화들이 주르륵 떠오르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전혀 다른 것이다. 바로. 그 영화의 감독이었던 김한민이 이 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영화내내 의 냄새가 짙다. 물론 시대적 배경도 다르고, 주인공의 상대가 각각 청나라와 일본인 것도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플롯과 비주얼이 매우 유사. 흡사 형제 영화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을 판이다. 일단 추격의 플롯이라는 데에 가장 큰

기묘한 이야기 2016년 가을편. 설마했던 죠죠네타. 역시 아비코 타케마루

기묘한 이야기 2016년 가을편. 설마했던 죠죠네타. 역시 아비코 타케마루

싱크로니시티 (쿠로키 메이사) 렛텔 (나리미야 히로키) 버리는 여자 (후카쿙) 카와우소(수달) (키타무라 카즈키) 이렇게 4편했다. 쇼트스토리로 "계속 친구" 추가. 버리는 여자 말고는 전부 원작있음. 원작은 단편소설. 토라레루(렛텔), 열차안의 일(수달)이 재미었다. 카와우소가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데서 서브컬쳐 네타. 방송국안에 죠죠러가 숨어있었다. 이거 연출이 범인이냐, 각본이 범인이냐 싶었는데, 찾아보니 원작이 아비코 타케마루... 각본은 모리 하야시(森ハヤシ). 연출 우에다 야스시(植田泰史) (역시 4편중에서는 제일 느낌있다 싶었는데 역시가 역시였다.) 원작. 我孫子武丸「車中の出来事」(『たけまる文庫 謎の巻』所収 / 集英社文庫) 열차안의

고양이 사무라이 2

고양이 사무라이 2

전국의 모든 집사들이 기대하고 있는걸로 아는 일본 영화 [고양이 사무라이 2]를 봤습니다. 사실 전작도 고양이 다마노죠의 귀여움과 허당 사무라이 마다라베 큐타로를 빼면 그다지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려운 영화였는데, 이번 편도 역시나 전편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어떻게 보면 전작보다 더 재미면에서 떨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다음 이야기는 [고양이 사무라이]와 [고양이 사무라이 2] 스포일러를 곁들여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작의 엔딩과는 별개인건지 - 아니면 전작에서 아내의 장사가 잘 된 건지(그냥 시댁이 잘 사는건지) 주인공 큐타로는 가족들과 같이 제법 잘 사는 시댁에서 눌러 살고 있더군요. 딱히 관직이 없는 큐타로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장모는 큐타로를 시골의 검술 교관을 하고 오라고 강요하고,

스피드 엔젤 極速天使 2011

스피드 엔젤 極速天使 2011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23일

마초성 감독 / 탕웨이, 유약영, 한재석, 장백이, 키타무라 카즈키 주연 샤오이(탕웨이)는 밝고 쾌활한 성격의 택시운전사다. 어느날 그녀는 최고의 레이싱팀인 스피드 엔젤의 코치 가오펭(한재석)의 눈에 띄어 레이서로 발탁된다. 하지만 샤오이에겐 어린시절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다. 스피드 엔젤 팀에는 여자 레이싱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빙(유약영)이 있지만 슬픈 과거사로 인해 알콜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샤오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빙과 함께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까. 상대는 빙과의 우정과 사랑을 모두 배신한 유메이(장백지)의 팀 사쿠라다. 마초성 감독은 촬영감독으로 더 유명한 사람이다. 크리스토퍼 도일과 함께 찍은 '첨밀밀'(1996), 유리의 성(1998), 주성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