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Posts
0 posts
엔비디아가 찍은 로봇 스타트업, 조용히 엮인 수혜주는
핵심만 먼저 볼게요 이번 흐름은 로봇 완성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로봇 스타트업에 먼저 돈을 넣은 투자사가 움직인 장면이에요. 엔비디아의 국내 로보틱스 스타트업 투자 추진 보도가 나오자, 시장은 위로보틱스와 디든로보틱스에 엮인 상장사를 먼저 찾았습니다. 컴퍼니케이는 이 두 이름과 투자 이력으로 연결되며 6월 2일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다만 직접 매출 수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가치 재평가 성격이 강해, 다음 숫자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로봇은 걷고, 주가는 뛰었는데, 이제 숫자가 숨을 고를 차례입니다. 엔비디아가 피지컬AI와 로보틱스를 다음 성장 축으로 말하기 시작하자 시장은 국내 스타트업 이름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

'젠슨황 효과' 외국인 순매수 로봇주 TOP 5
핵심만 먼저 볼게요 젠슨 황 방한 기대감은 로봇주 어디까지 번졌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공개 수급표에서 외국인 매수 흐름이 굵게 확인된 로봇주는 두산로보틱스·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로보스타·휴림로봇이 먼저입니다. 1일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외국인 순매수 986.4억 원, 로보티즈는 약 653.9억 원으로 잡혔어요. 다만 모든 로봇주가 같은 강도의 엔비디아 수혜주는 아니어서 완성품·부품·플랫폼을 나눠 봐야 합니다. 로봇주도 결국 몸값보다 체력이 먼저입니다. AI가 화면 안에서 답을 쓰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공장과 물류창고, 자동차와 가정 안으로 걸어 들어오고 있어요. 예전에는 AI 수혜주라고 하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먼.......

펩트론 주가 근황, 월 1회 비만치료제 기대감보다 중요한 것들
핵심만 먼저 볼게요 비만치료제 경쟁은 이제 “얼마나 잘 빠지느냐”에서 “얼마나 덜 자주 맞느냐”로 옮겨가고 있어요. 시장이 주목한 건 월 1회 장기지속형 제형 가능성입니다. 펩트론은 스마트데포 플랫폼과 PT403 기대감으로 다시 바이오주 관심권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2025년 영업손실과 2026년 1분기 원가율 부담은 꼭 같이 봐야 해요. 기대는 빠르게 뛰지만, 숫자는 늘 운동화 끈을 다시 묶고 따라옵니다. 비만치료제 경쟁은 이제 성분만의 싸움이 아니라 투약 간격의 싸움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이 먼저 반응한 이유도 월 1회 장기지속형 제형과 글로벌 제약사 협업 기대가 같은 방향으로 겹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질문은 분명합.......

상장 전부터 주목받는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은 뭘 먼저 볼까
바쁘면 여기만 봐도 됩니다 새로 상장하는 이 ETF는 코스닥 전체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이 아니에요. 시장이 먼저 보는 건 “코스닥이 오르느냐”보다 “어떤 성장 섹터를 얼마나 담느냐”입니다. 상장일, 총보수, 비교지수보다 더 중요한 숫자는 상장 후 공개될 상위 10개 구성종목 비중이에요. 다만 액티브 ETF라서 운용역의 선택이 성과를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ETF는 바구니처럼 보이지만, 열어보면 반찬 배치가 수익률의 성격표예요. 코스닥 시장을 둘러싼 시선이 다시 바뀌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가 먼저 달린 뒤, 시장은 중소형 성장주 안에서 다음 가격 반응을 찾고 있어요. 그런데 코스닥은 지수 하나로 보기에는 업종별 온도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