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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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Cuba),0일차:Halifax - Toronto - Havana

Boundary.邊境|2019년 2월 15일

여행지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여행에 대한 고민이나 준비 혹은 단순히 이동으로 소요되는 하루에는 어떤 일차를 매겨야 할까. 그 하루는 분명히 나의 휴가일정에서 하루를 차감한다. 하지만 그 날 실제 여행지에서 쓰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그리고 경험하는 것도 대체로 다른 여행의 시작과 비슷할 것이다. 공항도착, 입국심사, 환전,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숙소에 도착, 짧은 인사과 체크인, 그리고 시차나 피곤에 눌려 자리에 눕지만 다음날의 비(非)일상을 기대하며 잠을 설치면서 마무리... 이렇듯, 일상적인 오늘에서 내일의 비일상적인 하루를 어떤 시작일로 수렴하는 그 날을, 나는 여행 0일차라고 부르기로 했다. '서곡(Prelude)'이라고 이름 짓기에는 고상하지도 즐겁지도 않고, 오히려 피곤하고, 짜증

[쿠바] 아바나 대중교통 노선도

[쿠바] 아바나 대중교통 노선도

2017. 09. 05(화) / La Habana 아바나 대중교통 노선도.이것만 이해하면 아바나에서 교통비를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다.

[쿠바] 호세 마르띠 국제공항

[쿠바] 호세 마르띠 국제공항

2017. 09. 05(화) / La Habana 드디어 공항에 도착.다시 멕시코로 돌아간다.오후 2시의 공항 풍경인데..사람들이 꽤나 많다.언제 다시 올 줄 몰라서 공항 밖도 한번 둘러 보고 부까네로(Bucanero) 맥주도 이제는 못 마시겠네. 쿠바 돈이 남아서 멕시코 페소로 환전을 하려고 하는데 멕시코 페소가 없다고 유로로 바꿨다.80유로나 남았었네..워낙 환전하기가 힘든 곳이라서 쿠바 돈을 많이 바꾸었나 보네. 출국할 시간은 다가 오는데 날이 어둑 어둑 해진다. 티켓 접수 완료.멕시코에 도착하면 거의 자정인데.. 아직도 쿠바 돈이 남아서 면세점에서 돈 쓰는 중. 공항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인가 보다.무료는 아니고.. 아디오스 쿠바아디오스 아바나 쿠바는 날씨가 따뜻해서 좋았는데

[쿠바] 20달러 공항가는 택시

[쿠바] 20달러 공항가는 택시

2017. 09. 05(화) / La Habana 일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쁘라도 거리(Paseo Prado)에서 좀 쉬다가그 옆에 있는 호텔 뒤편에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간다.시내에 있는 택시는 기본이 25쿡(25달러)에다가 더 내는 경우도 많고그런데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은 저렴한 편이다.그냥 가기 아쉬워서 운전사에게 공항 가는 길에 사진을 좀 찍자고 했더니 동의를 하였다.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이 혁명 광장.이곳을 뒤로 하고 가려니 아쉽다.시내 뒷편에서 섭외한 택시.연식이 꽤나 오래 되었는데도 잘 달리더라.이제 진짜 공항으로 간다.공항이 보인다.아디오스 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