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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관전평] 11월 12일 두산:SK KS 6차전 - ‘한동민 연장 13회 결승 홈런’ SK 우승

SK가 8년 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1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연장 13회초에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5-4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K, 4회초까지 3-0리드 SK는 1회초 선발 이용찬의 제구 난조를 파고들어 선취 득점했습니다. 3개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로맥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로맥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김재호가 슬라이딩하는 호수비로 건져내 아웃으로 연결시킨 뒤 SK는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SK는 홈런 이외에는 득점하지 못하며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무려 13개의 잔루를 남발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정의윤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했지만 강승호가 희생 번트에 실패한 뒤 3구

[야구] 2018 Champion, Wyverns!

[야구] 2018 Champion, Wyverns! - 결국 마지막까지 팀 컬러에 맞춰 한 방 승부였습니다. 피차 생각하는 건 사실 같았죠. 마지막에 가서 리드 잡으면 곧장 린드블럼 or 김광현을 내서 1이닝 막고 게임을 끝낸다는 거. 하지만 그 타이밍에서 정규 시즌에선 5개월간(...) 슬럼프였던, 그리고 포시에선 공수 양면에서 구멍이었던 고참 프랜차이즈 스타가 때려 줄 줄이야... 역시 개크보는 예능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합니다. 도아게 투수로 김광현이 올라오면서 전성기의 마지막 끝자락이엇던 2010 코시를 재현하는 걸 보니 더더욱. 그 외에 승리의 요인을 하나 더하자면, 시즌 내내 절망편 혹은 아시발쿰으로 끝났던 SK의 스터프형 불펜이 갑자기 포시 와서 희망편으로 끝났다는 것. 전원 140대 중후반을 던질 수 있는 투수들

[관전평] 11월 10일 두산:SK KS 5차전 - ‘김성현 동점타 포함 2타점’ SK 1승 남았다

SK가 3승에 선착했습니다. 10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는 김성현의 동점타 포함 2타점에 힘입어 4-1로 역전승을 거둬 우승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반면 두산은 공수에서 야수들의 집중력이 또 다시 흔들려 패배를 자초했습니다. 정진호 선제 솔로 홈런 양 팀은 경기 초반 나란히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두산은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 선두 타자가 출루했지만 1회초 1사 1루에서 최주환은 4-6-3 병살타, 2회초 무사 1루에서 박건우의 6-4-3 병살타가 나왔습니다. 특히 2회초에는 박건우의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진 뒤 김재호의 좌전 안타가 나와 엇박자가 두드러졌습니다. SK는 1회말 1사 1, 2루 기회가 로맥의 좌익수 플라이와 최항의 헛스

[관전평] 11월 9일 두산:SK KS 4차전 - ‘정수빈 역전 홈런’ 두산 2-1 승리로 2승

두산이 역전승을 거두며 2승 2패로 호각을 맞췄습니다. 9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은 정수빈의 역전 홈런에 힘입어 SK에 2-1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시리즈는 최소 6차전까지 치러지게 되어 장기화를 예고했습니다. 린드블럼 7이닝 1실점 선발승 전날 우천 취소가 두산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당초 4차전 선발은 3년차 이영하였으나 우천 취소로 인해 1선발 린드블럼으로 바뀌었습니다. 린드블럼은 4일 휴식 후 등판에도 불구하고 7이닝 동안 114구를 던져 3피안타 3사사구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승부처는 3회말이었습니다. 1회초 2사 2, 3루와 3회초 2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두산이 놓치자 SK가 3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

[관전평] 11월 7일 두산:SK KS 3차전 - ‘켈리-로맥 大활약’ SK 7-2 완승

SK가 안방에서 완승을 거두며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7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SK는 켈리와 로맥의 대활약에 힘입어 두산에 7-2로 완승했습니다. SK 2회말까지 4-0 리드 1회부터 양 팀의 분위기는 엇갈렸습니다. 1회초 허경민과 박건우의 안타성 타구가 유격수 김성현의 호수비에 걸려 두산은 삼자 범퇴에 그쳤습니다. 반면 SK는 로맥의 선제 3점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두산 선발 이용찬은 1회말 리드오프 김강민을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내준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이어 한동민을 상대로 변화구가 높아 우전 안타를 맞아 비롯된 1, 2루에서 1사 후 로맥이 이용찬의 복판에 몰린 속구를 받아쳐 좌중월 3점 홈런으로 연결시켰습니다. 2회

[관전평] 11월 5일 두산:SK KS 2차전 - ‘최주환 2점 홈런 포함 3타점’ 두산 첫 승

두산이 첫 승을 거두며 1승 1패로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SK에 7-3으로 승리했습니다. 후랭코프 4회말까지 무실점 후랭코프는 전날 1차전 승리로 기세가 오른 SK 타선을 상대로 4회초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동료들이 선취점을 뽑고 리드를 벌릴 때까지 버텼습니다. 1회초 1사 후 한동민의 땅볼 타구에 대한 2루수 오재원의 포구 실책이 빌미가 되어 2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후랭코프는 박정권을 몸쪽 낮은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이후 4회초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두산 타선은 2회말 무사 2루 선취점 기회를 무산시켰지만 3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선두 타

[관전평] 11월 4일 두산:SK KS 1차전 - ‘박정권 결승 홈런’ SK, 첫판 잡았다

SK가 첫판을 잡았습니다.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가 두산에 7-3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 볼넷으로 얻은 기회 대부분 무산 SK는 출발이 좋았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김강민이 볼넷으로 나간 뒤 한동민이 선발 린드블럼의 몸쪽 커터를 잡아당겨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려 2점을 선취했습니다. 한동민은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플레이오프 5차전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선발 박종훈을 비롯해 SK 마운드가 남발한 볼넷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패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허경민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2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허경민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관전평] 11월 2일 SK:넥센 PO 5차전 - ‘한동민 끝내기 홈런’ SK, 6년 만에 KS 진출

SK가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1-10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투수전 깨뜨린 임병욱, 넥센 선제 3득점 에이스 김광현과 브리검이 선발 맞대결한 이날 경기는 두 투수의 호투로 5회말까지 0-0 무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6회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하자 나란히 두 투수는 무너졌습니다. 6회초 선두 타자 송성문의 볼넷으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임병욱의 2타점 싹쓸이 중월 2루타로 넥센이 2점을 선취했습니다. 임병욱이 초구와 2구 바깥쪽 슬라이더 볼에 연신 헛스윙했지만 김광현의 3구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이때 임병욱의 장타력을 감안하지 않고 전진 수비를 펼친 중견수

[야구] 지옥으로부터의 탈출

[야구] 지옥으로부터의 탈출 게임 내용 요약.JPG 대충 교수대의 올가미에 묶이고(6회), 망나니의 참수 도끼 앞에 목이 내밀어지고(9회), 발목에 공구리를 당해서 바다에 내던져지는(10회) 경험을 한 경기 안에서 모두 한 거나 다름 없는 게임. 그러고도 살아 돌아왔으니 장하다고 해야 할지 징하다고 해야 할지... 뭐 결국 사람들이 개크보를 보는 이유는, 반도 야구의 장르가 스포츠가 아닌 호러블 막장 버라이어티 예능이기 때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증명해 주는 한 판 승부였습니다. 지구 2나 3에 가도 이런 야구는 볼 수 없을 겁니다(...). 5회까지의 게임과 6회부터의 게임이 같은 게임 안에서 나왔다는 것 자체가 그저 언빌리버블이죠. 어쨌든 그래도 선수들이 감독이랑 몇 경기는 더 할 수 있을 것 같으

[관전평] 10월 31일 SK:넥센 PO 4차전 - ‘샌즈 결승 홈런’ 넥센 2연패 뒤 2연승

넥센이 플레이오프를 끝장승부로 끌고 갔습니다. 31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은 SK에 4-2로 승리해 2연패 뒤 2연승을 거뒀습니다. SK 선취 득점 기회 삼세번 놓쳐 SK는 선발 이승호의 제구 난조를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김강민과 김강민이 연속 볼넷을 얻어 만든 무사 1, 2루에서 최정이 바깥쪽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이어 로맥의 3유간 깊숙한 타구를 유격수 김하성이 2루에 포스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로 2사를 만들었습니다. 1, 3루 선취 득점 기회는 남았지만 이재원 역시 바깥쪽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김강민의 볼넷 직후 나이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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