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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8] 아스파이어 (2002)

[WIN98] 아스파이어 (2002) 2002년에 ‘한빛 소프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어드벤쳐 게임. 한빛 소프트는 디아블로 2, 카운터 스트라이크, 엠파이어 어스 등을 유통한 유통사로 유명한데 본작은 한빛 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게임이다. 한빛 소프트는 2001년에 ‘막고야’, ‘헥스플러스’ 등 국내 게임 업체에 20억을 투자하고, 2003년에 200억 투자할 계획을 내비치면서 게임 사업에 투자를 했는데 거기서 나온 것 중 하나가 이 작품이다. 내용은 긴 우주전쟁 끝에 ‘아스파이어’라는 도시가 만들어지고, 화학전쟁의 영향으로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를 합친 유전다 돌연변이 ‘휴머노이드’가 탄생했는데. 아스파이어의 지배 계급은 인간이었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룰루’, ‘구리구리’, ‘키지’는 각각 모델, 특수부대원, 복싱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올해만 해도 벌써 세번째 타임루프 물이다. 물론 셋 다 올해 개봉한 신작들은 아니었지만, 공교롭게도 모두 올해 리뷰하게 되네. <사랑의 블랙홀>과 <소스 코드>도 그랬지만, 기본적으로 타임루프 물은 비디오 게임의 플롯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 이야기의 특정 지점들마다 세이브 포인트가 있고, 이후 게임 플레이 도중 사망할 경우 바로 그 세이브 포인트에서부터 다시 재시작 해야만하는 플롯. 다만 <사랑의 블랙홀>이 그것을 로맨틱 코미디의 낭만으로, <소스 코드>가 인간적인 감동 드라마로 푼 것과 다르게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그 설정을 극단적으로 밀고나간 케이스. 아닌 게 아니라 진짜 이 영화, 비디오 게임 같다. 타임루프 물로써 주는 재미가 일단 1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 토요일 오후는 무조건 AFKN 틀어서 보는 시간이었는데, 간혹 로얄럼블이라도 하는 날이면 미치는 거다. 이 영화의 기획이 키덜트들의 로얄럼블이 되었어야 했다. 근데 이거 뭐지. 워리어, 헐크 호간, 달러맨, 언더테이커, 미스터 퍼펙트, 빅 보스맨이 줄줄이 링에 오르는데 씨발 화면에 자꾸 해설자 나오고 주심 쳐 나오고 있으면 되겠냐 이거. 헐크 호건이 손바닥 빙빙 돌려서 귀에 한 번 댄 다음에 피니쉬 무브 들어가려는데 분골함 들고 다니는 언더테이커 꼬봉이 원샷 받으면 되겠냐고. 괴수 레슬링 전에 에피타이저로 인간극장 1절 2절 해대는 피터 잭슨의 [킹콩] 흉내를 내고 싶으셨나보지. 그래도 그건 아니지 씨발 고지라가 인간이랑 연애할 거 아니잖아. 피잭 킹콩도 공룡이랑 다찌마리 할 때는 그것만

[제미니 맨] 미래이자 과거

[제미니 맨] 미래이자 과거 90년대에 디즈니에서 찍으려다 기술력 부족으로 지금에서야 스카이댄스가 판권을 사들여 만든 작품인데 그렇다보니 공각기동대류의 SF와 마찬가지로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오히려 과거가 되어버린 영화 중 하나가 되었네요. 게다가 액션보다 드라마적인 비중이 꽤나 높다보니...이안 감독이라 나름 어느정도는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익무 시사로 보게 되었는데 롯데시네마의 SUPERPLEX G관에서 60프레임의 HFR 3D+ 기술력은 꽤나 놀라운 면이 있어서 더 그러했네요. 어떻게 보면 하드코어 헨리적인 면도 있는지라 액션연출과 기술력이 미래지향적으로 느껴져서 재밌었습니다. 물론 팝콘영화까지 갈 수 있느냐~는 SF에 얼마나 익숙하느냐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익숙할 수 록 지루해질

[애드 아스트라] 판넬전사 로이

[애드 아스트라] 판넬전사 로이 잃어버린 도시 Z의 제임스 그레이 감독 SF작품으로 우려가 많았는데 그래비티와 대구를 이루는 듯한 느낌으로 생각보단 괜찮았네요. 그래비티는 지구로의 생환이 목표라면 오욕칠정이 끊긴듯한 브래드 피트가 트라우마와 같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태양계의 끝인 해왕성을 향해 계속 떠나가는 이야기라 흥미롭습니다. 물론 약간 지루한 편이긴합니다만 블루로 퀴어물이 일상으로 들어왔듯이 SF도 이 작품으로 이제 일상적인 소재로 들어오는 감상이라 좋았네요. 속마음의 나레이션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드라마에 가깝기에 추천하기에는 쉽지 않아보이지만 심연의 동굴에 깊게 자신을 가두었던 남성을 이렇게 진지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 쉐도우

문 쉐도우 인간은 앎으로서 자신을 통제합니다. 통제함으로서 자신을 바꾸고, 바뀐 자신은 타인을 가르치고, 세상을 바꾸죠. 허나 그렇게 변이된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은 세상을 긍정적인 미래로 바꿀 수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만일 어떤 앎이 세상을 나쁘게 바꾼다면? 그렇다면 그렇게 앎을 만드는 사람을 없애버리면 되잖아? [문 쉐도우]는 그런 영화에요. 터미네이터의 논리를 따르지만, 그것과는 살짝 다릅니다. 앎을 무기로 지닐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취약성과 그 취약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비극을 그리고 있죠. 예로 든 [터미네이터]는 단순 AI 때문에, 기술만능주의 때문에 인류가 로봇에 의해 망했다고 표현합니다. 그런 주제는, AI를 만든 인간 때문이다라면서 잘못하면 러다이트적 망상을 야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1999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1999 1999년이라는 제작 시기와 감독이 베리 소넨필드라는 점을 보면, 누가봐도 이거 그냥 <맨 인 블랙> 아류로써 한철 장사 해보려 했던 게 아닌가 싶어진다. 아, 주연도 윌 스미스로 동일하다는 점. 극중 시점에서도 이미 끝난 전쟁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남북 전쟁의 여파가 채 가시지 않던 미국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여기에 각기 다른 성격과 능력을 지닌 두 캐릭터를 버디 무비로써 콤비로 이어 붙이고, '맨 인 블랙' 마냥 각종 하이테크 스팀펑크 무기와 장비로 그들을 보좌하는 방식의 영화. 사실 존나 괴작이라고 본다. 만듦새가 좀 괴상한 영화다. 분명 할리우드 1류들이 붙었는데, 대체 왜 영화에서는 B급 2류의 냄새가 진동하는 것인가. 거대 거미 로봇과 날으는 자전거가 난무하는 세계관이라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 추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 추천 우주는 인류에게 신비하고 아름답고 호기심 가득한 공간이다. 영화에서 우주는 외계 생명체와의 만남의 장소이며 인간의 도전을 무너뜨리고 두려움에 떨게 하는 어둠의 공간이기도 하다.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철학적인 질문까지 제시하는 다양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 중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SF 명작 영화를 같이 감상해 보자! 인터스텔라(Interstellar)인터스텔라는 2014년에 국내에 개봉되어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국내에서 우주는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1천만 영화가될 정도로 인기를 끈 영화는 인터스텔라가 처음이다. 인터스텔라는 우주 대서사시라고 할만한 영화이다. 스토리측면에서도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계산된 내용을 전개하

소스 코드, 2011

소스 코드, 2011 분명 군인 신분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 중이었는데, 눈 떠보니 웬 기차 안. 게다가 앞자리에 앉은 생판 처음 보는 여자는 내게 아는 체를 한다. 사태 파악이 채 끝나기도 전에 기차는 미련없다는 듯 폭발해버리고, 주인공 콜터는 대체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른채 죽음을 맞게 된다. 근데 웬걸, 여기서 끝난 건 줄 알았는데 눈 떠보니 이번엔 웬 캡슐 안이잖아. 딱 봐도 매드 사이언티스트처럼 생긴 설명 담당 박사 왈, '자네는 소스 코드로 8분동안 과거에 사는 거야' 8분이라는 시간 제한 설정만 빼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나 <사랑의 블랙홀>이 연상되는 영화다. 계속해서 같은 시간을 살아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니까. 다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그걸 액션

[DOS] 골든 이글 (Golden Eagle.1991)

[DOS] 골든 이글 (Golden Eagle.1991) 1991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Loriciel SA’에서 AMIGA, AMSTARD CPC, ATARI ST,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제작사인 로리시엘스는 국내에서 범피 시리즈와 ‘베이비 조 ~인 고잉 홈~(1991)’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사악한 사제 ‘나흐무르’가 황금으로 만든 독수리상 ‘골든 이글’을 훔치고 다섯 조각으로 나누어 기지 내에 있는 다섯 개의 구역에 숨겨서, 특수 요원인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출동해 골든 이글을 회수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키는 화살표 방향키/숫자 방향키 겸용으로 ←, →(좌우 이동), ↑(제자리 점프 및 천장 레일 붙잡기, 위쪽 문에 들어가기), ↓(앉기 및 기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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