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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7일 LG:한화 - ‘정찬헌 12년만의 선발승’ LG 5연속 위닝

LG가 5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15-4의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거뒀습니다. 정찬헌 12년만의 선발승 선발 정찬헌은 넉넉한 득점 지원 속에서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2008년 이후 12년만의 선발승을 수확했습니다. 6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의 호투였습니다. 투심 패스트볼을 비롯해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했습니다. 정찬헌은 1회말 선두 타자 정은원에 던진 초구 패스트볼이 복판에 높아 선제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리드오프 피홈런이 자극제가 되었는지 이후 7타자 연속 범타로 금세 안정을 찾았습니다. LG가 5-1로 앞선 3회말에는 2사 후 2루 주자 이용규의 3루 도루 시도를 포수 유강남이 잡아

[관전평] 5월 26일 LG:한화 - ‘라모스 2G 연속 결승 홈런’ LG 2연승

LG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윌슨 6이닝 무실점 첫 승 선발 윌슨은 4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전반적인 구속은 아직 덜 올라왔지만 빠른 카운트에 맞혀 잡는 투구가 주효했습니다. 4회말 2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던 윌슨은 2사 후 정진호에 커브가 가운데 몰려 중전 안타를 맞아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호잉을 2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5회말은 윌슨의 유일한 득점권 위기였습니다. 2사 후 이성열의 좌전 안타에 이어 폭투로 2루가 되었습니다. 포수 유강남의 블로킹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윌슨은 최

[관전평] 5월 24일 LG:kt - ‘페타지니 재림’ 라모스 역전 끝내기 홈런

LG가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4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하며 단독 2위가 되었습니다. 24일 잠실 kt전에서 라모스의 기적과 같은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에 힘입어 9-7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4실점 선발 임찬규는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4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 버금가는 투구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심우준의 안타 때 중견수 홍창기의 포구 실책으로 비롯된 1사 1, 2루 위기에서 로하스와 박경수를 연속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1회말 3점을 선취했지만 임찬규는 2회초 4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장성우의 땅볼 타구를 임찬규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수비로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이어 1사 후 4연속 피안타로 4실점해 3-4로

[관전평] 5월 23일 LG:kt - '11잔루 남발‘ LG 2-6 패배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잠실 kt전에서 2-6으로 패했습니다. 차우찬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차우찬의 투구 내용은 실망스러웠습니다. 5이닝 7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로케이션이 높은 가운데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비교적 쉽게 공략당했습니다. 1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은 좌익수 김현수의 과욕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1사 후 오태곤의 타구를 원 바운드로 단타 처리하지 않고 노바운드로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다 뒤로 빠뜨려 3루타를 만들어줬습니다. 경기 초반임을 감안하면 안전한 처리가 바람직했습니다. 조용호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오태곤이 득점했습니다. 4회초에는 2피안타 1볼넷으로 출발한 1사 만

[관전평] 5월 22일 LG:kt - ‘김현수 끝내기’ LG, 0-4 뒤집고 6-5 대역전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2일 잠실 kt전에서 초반 0-4 리드를 뒤집어 6-5의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13승 3패의 압도적인 kt전 상대 전적의 흐름이 올해 첫 맞대결에도 이어졌습니다. LG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켈리 1회초 4실점 선발 켈리는 1회초에만 선제 4실점하며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1회초 전반적으로 높았던 제구가 대량 실점과 직결되었습니다. 시발점은 1사 후 김민혁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조용호와 로하스에 연속 좌전 안타를 맞아 비롯된 1사 만루에서 박경수를 상대로 복판 높은 실투가 3타점 좌중월 2루타가 되어 0-3이 되었습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장성우의 2루수 땅볼이 1타점이 되어 0-4로 크게 벌

[관전평] 5월 21일 LG:삼성 - ‘이민호 무실점 데뷔 첫 승’ LG 3연속 위닝

LG가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데뷔 첫 승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민호 5.1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 임시 선발로 이날 1군에 등록된 이민호는 5.1이닝 1피안타 4볼넷 무실점의 호투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1회말부터 5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한 명도 2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아 득점권 위기를 만들지 않는 경기 운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고 구속 151km/h의 패스트볼을 비롯해 전반적인 공 끝의 움직임과 힘이 빼어났습니다. 간간이 제구가 흔들려 4개의 볼넷 허용도 있었지만 구위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이민호가 5회말 선두 타자 김동엽을 1루수 뜬공 처리하고 마운드를

[관전평] 5월 20일 LG:삼성 - ‘타선 침묵-정주현 실책’ LG 1-3 패배

LG가 전날 10-6 승리를 연승으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0일 대구 삼성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윌슨 QS+에도 패전 선발 윌슨은 올 시즌 최다인 7이닝을 소화하며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의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진이 공수에서 전혀 윌슨을 돕지 못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km/h로 아직 덜 올라왔지만 경기 운영은 지난해의 면모에 근접했습니다. 윌슨은 갑작스런 제구 난조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이학주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2루 주자 이학주가 3루 도루에 성공한 뒤 김헌곤의 좌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니다. 4회말 실점 과정도 비슷했습니다. 선두 타자

[관전평] 5월 19일 LG:삼성 - ‘3홈런 폭발’ LG, 10-6 승리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했습니다.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10-6으로 승리했습니다. ‘3홈런’ LG 타선, 4회초까지 10득점 LG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만 오면 타선이 폭발하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올해 첫 대구 원정 경기부터 이어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성 선발 뷰캐넌을 1회초부터 공략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경기기 시작하자마자 이천웅의 볼넷과 김현수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자 채은성이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이어 라모스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0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시즌 5호 홈런이자 주자를 2명 이상 둔 가운데 터진 첫 홈런입니다. ‘라모스 홈런 = LG 승리’의 공식은 이날도 이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5월 17일 LG:키움 - ‘차우찬 4이닝 5실점’ LG 4-9 완패로 7연승 실패

LG가 7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7일 잠실 키움전에서 4-9로 완패했습니다. 차우찬 4이닝 5실점 첫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그는 4이닝 9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5실점으로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게 형성되어 4이닝 연속 장타를 허용하며 난타 당했습니다. 1회초 1사 2,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극복한 차우찬은 2회초 선두 타자 박동원에 선제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초구 몸쪽 슬라이더가 높았던 탓입니다. 후속 타자 김혜셩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해 추가 실점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김하성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3구를 얻어맞았습니다

[관전평] 5월 16일 LG:키움 DH - ‘더블헤더 싹쓸이’ LG 6연승 질주

LG가 11년 만에 치러진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6일 잠실구장 키움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 3-1. 2차전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7승 3패로 롯데와 더불어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정주현 도움’ 켈리, 6이닝 무실점 첫 승 더블헤더 1차전에는 켈리와 정주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켈리는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10일 창원 NC전 2이닝 8피안타 6실점(5자책)의 악몽에서 벗어나 빠르게 제 모습에 근접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약간 덜 올라왔지만 제구력과 공 끝의 움직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켈리는 3회초와 4회초 2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3회초 1사 후 임병욱에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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