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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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posts정수성 은퇴 후 2군 주루코치
솔직히 전 장기영보다 정수성이 더 나아 보이던데.결국 나이도 있고 주전도 아니고 하니 은퇴하는군요. 형 실력에 동생 성격이면 참 좋았을거라는 소리를 십몇년째 듣는거같은데결국 형 실력 근처로 가진 못하고 은퇴하는군요. 선수일땐 별로였다가 코치로는 잘해주는 강병식처럼코치로 애들 잘 키워주면 좋겠습니다. 응원가도 괜찮은데고종욱같은 애들한테 갔으면 좋겠네여.

김수경의 현역 복귀를 예상했던 누리꾼들
사진 원본과 영상은 여기 ↓http://gall.dcinside.com/sh/2616298http://instagram.com/p/e_yfM3NFCh 정규시즌 말미에 디씨인사이드 넥센히어로즈 갤러리에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다들 설레어하면서 의심 반, 진담 반으로 김수경 코치의 현역 복귀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뭔가 이번 시즌 끝나고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복귀 의사를 묻는 팬에게 다시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는 내용의 글도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댓글들은 모두가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http://gall.dcinside.com/sh/2616374 (사진 출처 : 네이버 박동희 칼럼)

각종 순위로 돌아본 넥센 히어로즈의 2013년
2승 3패로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아쉽게 넥센 히어로즈의 2013년 시즌은 끝났다. 그러나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선전했던 한 해로서 히어로즈 팬들에게는 기념비적인 1년이었다.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에 따른 6가지 순위로 히어로즈의 2013 시즌(정규시즌+포스트시즌)을 돌아보았다. 1. 가장 극적이었던 경기 BEST 5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드라마 같은 경기 5개. (*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뽑아 보니 5경기 전부 서울팀들과의 경기들이 되었다.) [5위] 8월 28일 LG전(원정): 롯데, SK와 4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던 상황에서의 값진 승리. 역전을 허용하여 2:3으로 끌려가던 도중 8회초에 이동현을 상대로 박병호가 역전 투런 홈런을 치며 승기를 잡은 경기. 이후

여한은 없다.
어제 비록 넥센이 지기는 했지만 직접 본 보람은 있었다. 그 전의 답답한 경기가 아니라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한 공격과 수비가 돋보였고 유희관은 상대 팀 투수지만 그 절묘한 볼배합과 혼신의 투구는 처음엔 짜증이 났던 나도 감탄사를 나오게 할 정도로 대단했다. 거기서만 끝났어도 뭐라 할 말은 없었지만...... 9회말 투아웃, 박뱅이 타석에 들어섰을 때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사실 그 이전에 유희관이 너무 잘 막은 것도 있었고 아무리 야구는 9회말 투아웃 부터라지만 여기서 동점 쓰리런을 날린다는 것은 드라마를 쓰더라도 너무 인위적이라고 욕을 먹을 것 같은데...... 근데 했다......ㅠㅠ 법력을 믿으라~ 그 즈음 나는 스포티비 틀어놓고 경기를 보며 요가매트에서 태양경배자세를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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