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매출은 절호이면서 연애 금지 규칙과 남성 팬의 엄격한 시선, 맴버들의 왕따와 격차 등 고민도 끝이 없는 AKB48. 당당하게 동 그룹을 졸업한 멤버들도 순탄한 항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마에다 아츠코(22)는 현재 방송중인 주연 드라마 '아사키유메미시~야채가게 오시치 이야기'(NHK)의 시청률이 저공 비행하고 있으며, 17일 방송의 제 5 화에서는 3.6%까지 내려 갔다. 시노다 마리코(27)도 언론 대응의 무뚝뚝한 얼굴이 화제가 되며 게스트로 출연한 게츠쿠 드라마 '바다 위의 진료소'(후지TV 계)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첫 회부터 3포인트 이상 시청률이 떨어지며 12.4%라는 결과로 완전히 저시청률 걸즈 상태다. "그래도 이 두 사람은 평안무사한 것입니다. 마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