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村ゆかり LOVE LIVE 2015 Spring *Sunny side Lily* 1. 라이브를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사람은 있지만, 한 번 밖에 가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더군요..처음에는 사람들 많이 모이고, 모르는 사람도 많고, 시끄럽고, 정신없을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몇 번 참가해 본 이후로는 꼭 가고 싶은 라이브는 가능하면 돈을 좀 써서라도 가는 편입니다.. 2. 러브라이브는 라이브 뷰잉만 참가 (4th는 코엑스에서 봤는데..5th는 해운대에서 양일..OTL..) 했지만,일본 란티스마츠리, May'n 내한공연, 호리에 유이, 한국 란티스 마츠리에 이어서 타무라 유카리 라이브까지..이제 미즈키 나나하고, 러브라이브 6th, Animelo 정도만 가 보면 만족할 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