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휴게소 젠자이 앞에서 극찬(?)했던 휴게소 탐방, 아니 헌정 포스팅(...) 왜 집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낌 좋았던 시골 휴게소에 헌정하는 포스팅을 하나 올립니다...ㅋ 아마도 이 아비뇽의 무처녀들 외에도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곳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듯 여긴 무우의 크기부터 남달라요! 진짜 무다리같은 무임! 앞서 소개했던 식당은 오른쪽에 입구가 따로 있었고, 2층도 다른 식당. 1층에는 식당 외에 지역토산품을 팔고 있었음 오키나와 특산품인 설탕! 각종 흑설탕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건 여기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듯(...)지금 오키나와 설탕에 대한 정말 훌륭한 기사가 있어서 링크!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