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정리하다보니 빠진게 보여서 겸사겸사 2년만에 이어 쓰는 여행기 입니다. 안될꺼야 아마.. 아침은 호텔 조식 무려 '호텔' 이라는 이름하에 간거였으나 먹을게 별로 없어서 좋아하는 옥수수콘만....(끄응) 그리하여 출발하게 된 아사쿠사 신사입니다~ 아니 왠 똥이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는 그것도 지하철 출구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현실 걷고 또 걷고 보이는 입구 저기서들 사진 많이 찍으시는데 좀 더 들어가야 신사라능...물론 저도 찍었지만 패스 합니다요 ㅎㅎ 상점가가 쭈욱 ~~ 이 앞이 본관입니다요 ㅎㅎ 커다란 짚신과 등이 반겨줍니다. 가운데엔 수호신? 이라고 해야하나 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탑첫 해외여행인지라 사진 참 많이 찍었네요 ㅎㅎ;찍고나서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