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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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posts루소 감독이 말하는 '만약 MCU에 엑스맨이 출현한다면?'
[기사링크] AVENGERS: ENDGAME Directors Reveal Which ONE Member Of The X-MEN They Wouldn't Have Dusted '어벤저스' 시리즈 감독인 엔소니 루소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엑스맨들이 MCU 세계관에 등장했다면 타노스의 핑거스냅에서 살아남는 히어로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감독은 '울버린' 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울버린이 타노스와 싸우는 것을 보고 싶다고도 말했다는군요. 이미 타노스는 스토리상 고인이 되었고, 엑스맨이 등장하지 못하는 것은 판권 문제로 결론적으로는 이들의 등장과 전투씬을 보는 것은 행후에도 상당히 실현되기 어려운 부분이었겠지만 그래도 매우 재미있는 상상이 되었습니다
타노스 대머리의 비밀
타노스는 사실 선천적인 대머리가 아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헤어라인이 매우 잘 살아있죠. 돌연변이로 강력한 힘을 얻은 대신 머리숱을 잃어버린 비운의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저 삭발흥 했던 것이었습니다. 헤어스타일 신경쓸 필요 없이 전투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내린 조치였겠지만,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청산하는 업적이 완료되었다면 분명 머리를 길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도 그럴 것이, 타노스가 만약 남성형 탈모에 걸렸다면 스톤을 얻자마자 손가락을 튕겨 머리숱부터 부활하게 했을 것 같습니다.(제가 만약 타노스라도 그것부터 했을 듯...) '드래곤볼 슈퍼' 의 프리져가 드래곤볼을 얻으면 키를 5cm 늘린다는 소원을 빌길 원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말이죠.
어벤저스: 엔드게임 - 개인적으로 기대 이하
이 글은 어벤저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고 볼 계획이라면 읽지 않는 편이 나을 듯하다. 전작인 어벤저스: 인피니티워를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컸고 현재 어벤저스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일종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감도 컸다. 아마도 그래서 실망감이 큰 측면도 있을 것이다. 이전작들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장면들, 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 등은 나쁘지 않았다. 액션이나 대규모 전투 장면도 워낙 예전부터 화려했으니 굳이 더 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점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어벤저스 엔드 게임 관람 후기
* 스포일러 있을 겁니다. 어벤저스 엔드 게임을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봤던 영화가 어벤저스/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시리즈 및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 정도였는데, 이 정도도 딱히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없더군요. 다만, 보다보니 확실히 호불호가 좀 갈릴만한 부분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이전작 어벤저스 인피티니워-를 안봤다거나...(내용 이해에 지장은 없습니다.) 이걸 안보면, 초반 우중충한 분위기를 이해하기 어려울 거에요. 중반 시간 여행도 이전 관람객들은 웃거나 울컥할 부분이 많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전혀 모를 내용도 있고(... 캡아가 히드라 만세할 때 혼자 웃었다는). 그래도 뭐, 거기까지 신경썼다면, 앞 두 시간을 잘라 한시간으로 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