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코미디

포스트: 391 개

장화신은 고양이 : 동화책 어드벤쳐

장화신은 고양이 : 동화책 어드벤쳐 어린이들을 위한 합법 료나물(?) 유저가 직접 이야기를 선택하며 진행되는 이야기로, 장화신은 고양이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네, 그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 맞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 애니메이션 판과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서 스포일러를 원치않고, 더 즐기고 싶다면 애니메이션 판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악당들이나 후일담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죠. 애니메이션 판의 후속 진행에 대한 예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선택하는 포맷은 이후에 밴더스내치로 더 강화됩니다. 근데 문제는 비슷합니다. 이지선다 선택이 전체 서사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는 거요. A문항에서 한 선택이 B문항에서 질문할 당시의 상황을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과 선택이 중첩되서 일어나는

007 북경특급, 1994

007 북경특급, 1994 한 때 최고였다지만, 까놓고 말해 요즘의 젊은 세대들 중 주성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직까지도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성룡조차도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겐 잘 알려져 있지 못한 인상이니, 하물며 21세기 들어선 배우보다 감독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주성치는 오죽하겠나. 하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의 청개구리 총 장면은 21세기 소년 소녀들에게까지 여러 버전의 짤로 알려져 큰 웃음을 주었다. 역시, 원초적인 게 짱이야. 그만큼 이 영화가 주성치의 다른 영화들보다는 젊은 세대들에게 비교적 더 알려져있다는 소리일텐데, 나도 그 짤 때문에 정말이지 몇 십 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짤의 힘이란... 영화는 노골적인 <007> 시리즈의 패러디인데, 그럼에도 단순 패러디에서 그

"新喜劇之王" 포스터들 입니다.

"新喜劇之王" 포스터들 입니다. 오랜만에 주성치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주성치 영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으므로 이 글은 땜빵입니다. 좀 묘하긴 하네요. 신희극지왕이라니.......

"新喜劇之王" 촬영장 사진입니다.

"新喜劇之王"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 모든 글들은 땜빵입니다. 주성치 영화가 취향에 안 맞아서요;;; 그래도 궁금하긴 합니다. 희극지왕의 오랜만의 속편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원더풀 고스트 (2018)

원더풀 고스트 (2018) 2018년에 ‘조원희’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마동석’과 ‘김영광’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홀로 딸 ‘도경’을 애지중지 키우며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팔불출 아빠이자 유도관 관장 ‘장수’가 의욕이 넘치는 젊은 경찰 ‘태진’과 우연히 알게 됐는데, 태진이 단독으로 밀입국 불법 체류 사건을 조사하고 다니던 중. 의문의 괴한들에게 피습을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장수가 거기에 휘말려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태진은 유체이탈로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 나왔고 그게 장수의 눈에만 보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예고편과 줄거리만 보면 인간과 귀신의 합동 수사를 소재로 한 코믹 수사극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좀 다르다. 작중 태진은 죽어서 귀신이 된 것이 아니라, 의식불명 상태

파괴지왕, 1994

파괴지왕, 1994 주성치의 최고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주성치 영화다운 영화라고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특유의 루저 정신에 깃든 낭만 같은 것들이 도사리고 있는 영화. 다른 주성치 영화들에 비해 개그 타율은 별로 안 높다. 그리고 이게 가장 아쉽다. 어쨌든 코미디 영화인 거잖아. 그나마 터졌던 부분은 역시 계단 장면이겠지. 무적풍화륜!! 때문에 코미디 영화로써의 매력보다는 특유의 아련한 감수성 하나 믿고 봐야하는 영화. 좋아하는 여인네를 위해 궂은 일을 다 하는 그 옛날 주성치 모습을 더 눈여겨 봐야하는 영화인 것이다. 사실 세대가 세대인지라, <소림축구>나 <쿵푸허슬>, <장강 7호> 등의 후기작을 먼저 본 뒤 이른바 역주행하며 필모그래피를 탐독했었다. 때문에 재밌게

아메리칸 반달리즘

토요일 밤 11시가 됬어요. 5번, SBS채널을 틀었죠. 그것이 알고싶다가 나옵니다. 현장에 있는 붉은 방울이 떨어진 자국들과 의미심장한 비유를 담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이 이야기는 어느 학교에서 벌어진 참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학교 주차장에 핏빛 주홍글씨들이 뿌려지고, 많은 이들은 경악한 채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무참하게 바라봐야만 했습니다. 이 참사을 일으킨 것에 대해 한 남자아이가 범인으로 지목됩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진술합니다." 그리고 김상중 씨가 특유의 의문스런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27대의 차에 좆을 그린 사람은 대체 누굴까요?" 아메리칸 반달은 코미디입니다. 많은 이

Sick Note (아파야 사는 남자)

Sick Note (아파야 사는 남자) 영국식 막장 시트콤. 이걸 보니 한국 막장 드라마는 어이가 터지기나 했지, 규모나 역겨움 끕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걸 좋아하신다면 모르겠는데, 전 개인적으로 좋지 않았어요. 캐릭터들은 스폰지밥 급으로 좆나 답답한데 스폰지밥은 순수하거나 이중성이라도 있었지 이렇게 짜증나진 않았습니다. 메인 주인공부터 조연들까지 죄다 성격이 지랄 맞거나 아님 답답하거나라서 아주 짜증나요. 거기에 모두 자기 사욕을 위해서라면 배신때림을 주저않고, 멀쩡하던 사람도 알고보니 좆나 병신이었다는 설정을 부여하는 등, 한 명도 제정신이 아닌 무지막지한 염세주의적 블랙코미디거든요. 그것도 시원한 전개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없고 영리한 전개도 없고 그냥 예상가는 결말을 빙빙 돌려말하는 스토

포스트: 391개 | 1 / 39


Links
  • Privacy Policy
  • Terms of Use
  • XHTML
  • CSS
  • 2018.36-4-gf56f529
  • 시가총액: 72,026,000
    • 게임 : $22,491,000.00
    • 영화 : $18,514,400.00
    • 에니메이션 : $10,848,600.00
    • 여행 : $7,306,900.00
    • 방송연예 : $6,067,400.00
    • 스포츠 : $5,872,700.00
    • IT : $830,000.00
    • 자동차 : $59,400.00
    • 쇼핑 : $35,300.00
인기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