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프롬타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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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인생은 한방이지만 이왕이면 한방급이 여러방 터지면 좋은법 (타르코프 관0련
요즘 근황이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군필여고생을 얻었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SPP-1의 스킨도 얻었지요. 소녀전선은 이렇게 얻었고, 중요한 타르코프는? 완전 대박시체들을 주웠습니다. 주운 무기만 4개에 가방도 2개. 내부의 잡템들은 비싼것들이고, 가장 대박인건 헬멧에 달려있던 열화상 스코프. 하나 가격이 200만 루블을 넘는 물건이였습니다. 그렇게 잡템을 팔아보니 순식간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약품 보관상자와 잡템 보관상자를 구했습니다. 스탠다드 에디션이라서 기본 창고 크기가 작은지라 보관상자들이 많이 필요한데 열화상 스코프가 참 많은 공헌을 해 줬습니다. 이후에도 테트
유캐브는 유저의 배를 부르게 만듭니다 (타르코프 관련)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에는 묘한 모드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캐릭터인 용병이 아니라 그 용병에 적대적인 AI인 스캐브로 플레이를 하는 모드죠. 이렇게 유저가 움직이는 스캐브를 흔히 유캐브라고 부릅니다. 장비는 랜덤으로 주기에 운 나쁘면 가방도 없고, 무기도 쓰레기를 받아서 도망만 다녀야하지만 기본적으로 AI스캐브들이 공격하지 않는 이상 우호적이고, 죽어도 본캐 장비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돈 벌기 위한 목적으로 자주 하곤 합니다. 죽어도 본전이고, 살아서 나오면 챙긴 장비와 각종 물건들은 죄다 제것이 되기 때문에 돈 벌기에는 정말 딱이죠. 조금 숙달되면 아이템 박스 같은 170만 루블이 넘어가는 물건도 꿈은 아니죠. 총을 제 마음대로 모딩하는것도 꿈이 아닙니다. 유
고인물님의 시체맛,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타르코프 관련)
타르코프라고 하는 게임은 상당히 하드코어합니다. 플레이어가 중장갑을 하고 플레이를 한다고 해도 조금만 실수해도 순식간에 죽고 보안컨테이너, 근접장비를 제외한 모든 장비를 잃고 처음 화면으로 사출당하게 됩니다. 도끼런이나 권총런 같이 죽는걸 상정한 노가다 중이라면 크게 아깝지는 않지만 스캐브 상대로 깽판 치겠다고 풀장비로 가서 유저에게 수십초 만에 죽으면 진짜 피눈물 나옵니다. 그런고로 최근에는 일반 플레이의 경우 야간전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야투경을 사서 스캐브 상대로 깽판을 치고 있죠. 야간에는 스캐브들의 인식거리가 짧아지고, 유저들도 많이 안들어옵니다. 그래서 낮보다는 죽을 확률이 낮아지더군요. 야투경 안 끼우면 그냥 탈출하는것 조차 힘들지만 말이지요.
인생은 한방이라고요! (타르코프 관련)
요즘은 계속 타르코프만 잡고 있습니다. 보통은 하고 마는 수준인데 어째서인지 계속 손이 가더군요. 그 동안 있던 일을 이야기 하자면 일단 많이 죽었습니다. 좋은 장비를 끼고 가면 매번 죽습니다. 장비에 보험을 들고 가기는 합니다만, 돌아오는 물건은 영 아닙니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스캐브 플레이 했을 때 시작하자마자 들어와 있던 밀리터리 체크포인트 열쇠를 얻어서 밀리터리 체크포인트를 털었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득템은 없었습니다. 가끔은 스캐브들에게 죽습니다. 돈 벌겠다고 장비는 가방에 탄띠만 두르고 인터체인지에 갔다가 지역 보스인 킬라에게 딱 걸려서 칼들고 킬라와 일기토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죽었습니다. 리저브에 탄띠만 두르고 도끼런(근접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