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스

포스트: 23|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23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호평 속에 1위

북미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호평 속에 1위

우리나라에는 10월 17일 개봉하는 '그래비티'는 35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55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5538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2740만 달러가 더해져서 전세계 수익 8295만 달러로 스타트. 제작비가 1억 달러이긴 한데 첫주 흥행을 보니 별로 걱정은 안 되네요.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주연.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보인 후 엄청난 호평들이 쏟아져나왔고 제임스 카메론이 3D 기술자문을 요청받았을 때 시대를 뛰어넘은 미친 영화라고 극찬한 걸로 화제가 되었죠.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조난당하는 상황을 정말 실감나게 현실적으로 그려놨다고 합니다. 현재 북미 평론가들은 간만에 평이 고공행진을 넘어 대기권을 돌파한 후

[프리즈너스] 미국판 '더 헌트'

[프리즈너스] 미국판 '더 헌트'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0월 6일

모호하게 흘러가는 도입부를 보며 생각났던건 바로 더 헌트였습니다. 누군가 강력하게 의심되는 상황에서 주변인들의 반응이랄까... 둘다 이성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쉽게 그럴 것 같다라면서도 이질적이라 묵직하면서도 재밌었네요. 한국에서라면 아마 미국의 프리즈너스 쪽이 가족이란 가치로 인한 직접 개입에 더 호응하지 않을까 싶고 유럽쪽 더 헌트의 직접 행동은 아니지만 공동체적 따돌림은 마치 일본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대피소를 갖추는 미국인이고 스스로 챙기라는 가풍이 있는 휴 잭맨의 집안이다보니 스스로 사건해결에 뛰어듭니다만 더 헌트의 매즈 미켈슨처럼 사건적으론 무기력(?)하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어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기존 미국영화처럼 우왕ㅋ굳ㅋ 아버지 킹왕짱했으면 망.. 뭐 없

프리즈너스 - 보기 드문 수작 스릴러

프리즈너스 - 보기 드문 수작 스릴러

※ 본 포스팅은 ‘프리즈너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가족들과 함께 친구 프랭클린(테렌스 하워드 분)의 집에서 보내던 켈러(휴 잭맨 분)는 딸 애나(에린 제라시모비치 분)가 프랭클린의 딸 조이(카일라 드루 분)와 함께 실종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형사 로키(제이크 질렌할 분)가 유괴 용의자 알렉스(폴 다노 분)를 검거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됩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스릴러 ‘프리즈너스’는 한적한 소읍에서 발생한 어린이 유괴 사건을 둘러싸고 광기에 빠져드는 피해자 아버지와 수사 중 난관에 봉착하는 형사의 좌충우돌을 묘사합니다. 제목 ‘Prisoners’는 널리 알려진 ‘죄수’라는 의미보다는 ‘감금 피해자’ 정도로 해석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제목이 단수형 ‘Prisone

프리즈너스 - 스산하고 강렬한 영화

프리즈너스 - 스산하고 강렬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4일

이 작품 역시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다만 그동안 공개된 이야기가 상당히 무거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문제가 상당히 미묘한 것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사실 좀 고민을 한 지점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무거우 부분들이 굉자히 많기 때문에 미묘한 지점이 너무 강한 부분들이 많달까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영화가 두편이다 보니 전혀 피할 수 없는 상화잉 되어버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사전 정보를 찾은 다음에는 그다지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힘들어하는, 하지만 꼭 봐야 하는 계통의 영화라는 것을 직감했거든요. 제가 예고편에서 보고 오버랩 된 영화가 미스틱 리버였으니 말 다 한 셈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