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문객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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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용문비갑 (2012) vs 신용문객잔 (1992) [The Movie]](https://img.zoomtrend.com/2017/08/21/d0000388_599af04630b35.jpg)
용문비갑 (2012) vs 신용문객잔 (1992) [The Movie]
오랜만에 이연걸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를 보았다. 감독이 서극이어서 나름 재미도 있지 않겠나 싶었는데, CG 과잉및 연출력 빈곤, 연기자들의 발연기까지 어우러져 영화가 길을 잃고 헤맨다. 내용상으로는 1992년작 '신용문객잔'의 후속편이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 '신용문객잔'까지 다시 감상했다. 놀랍게도, 20년 전의 작품이 훨씬 낫다. (용문비갑을 보느니, 신용문객잔을 한번 더 보는게 나을 정도..) 1992년도의 '신용문객잔' 은 임청하, 장만옥, 양조위, 주윤발이 이끌었던 홍콩 영화의 황금 시대 그 어딘가에 있는 작품이다. 젊은 시절의 장만옥과 임청하는 매혹적이고, 플롯은 잘 구성되어 있으며, CG 기술이 없어서 사람들이 와이어를 매달고 찍었던 액션 신은 지금의 CG보다 훨씬 더 사실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