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병교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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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루 여행 코스 추천 줄 안서는 로드스토우즈 카페, 딤섬 맛집

마카오 하루 여행 코스 추천 줄 안서는 로드스토우즈 카페, 딤섬 맛집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마카오를 너무 좋아해서, 아마 20번 이상은 다녀온 것 같아요. 연애할 때 부터해서, 아이를 낳고 지금까지 마카오의 화려함과 쾌적함 그리고 음식 때문에 자주 다녔던 것 같습니다. 마카오를 홍콩을 들렸다가 짧게 하루정도 여행코스로 잡고 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는 하루 여행 코스를 추천해 보겠습니다. 몸 힘들지 않고 편안한 마카오 하루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도움 될 거에요.. ㅎㅎ 호텔 투어 과거 타이파 코타이 샌즈를 코로나 사태 때 런더너 호텔로 리모델링을 했어요. 그래서 마카오에서 가장 핫한 호텔 중 하나.......

시내버스를 타고 리마(Lima) 구시가지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대통령궁 근위병 교대식 구경

시내버스를 타고 리마(Lima) 구시가지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대통령궁 근위병 교대식 구경

화요일 새벽 비행기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여행 마지막 날이었던 월요일 아침까지도 이 날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 무엇을 할 지 우리는 아무런 계획이 없었다.미라플로레스(Miraflores)의 숙소는 아침이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츄러스를 먹기 위해 걸어서 찾아간 마놀로(Manolo)라는 카페이다.스페인어를 쓰는 페루를 여행하면서 2017년 스페인 가족여행의 추억이 참 많이 떠올랐었는데, 특히 마지막날 리마에서 먹은 이 츄러스는 스페인 여행 첫날에 마드리드에서 먹은 츄러스를 생각나게 했었다. (여행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카페를 나와 모퉁이를 돌아서 조금 걸어가니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케네디 공원(Parque Kennedy)이 나왔는데, 1960년대 초에 케네디가 추진했던 중남미 민주화와 경제원조를 기념해서 이름을 붙인 것 같다. 공원으로 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서 산 체리를 벤치에 앉아 먹으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대통령궁을 가보기로 하고 일단 관광안내소를 찾아갔다.직행버스인 메트로폴리타노를 타기 위해서는 정류소까지 좀 걸어가야 하는데, 그냥 안내소 바로 앞에서 시내버스를 타도 된다는 직원의 말에 따라서 우리는 시내버스를 탔다. 다행히 이 버스가 미라플로레스가 종점이라서 우리는 앉아서 출발했지만, 잠시 후 월요일 오전 출근하는 사람들로 거의 만원버스가 되었고, 약 10km 거리를 가는데 50분이나 걸렸다.미리 핸드폰에 다운받은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면서,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정류소에서 내려서 광장으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참, 우리는 페루 여행의 첫날 공항에서 심카드를 살까말까 잠깐 고민을 하다가 안 사고, 계속 돌아다닐 때는 인터넷 없이 다녔지만, 지도만 미리 다운받아 놓으면 여행하는데 불편함은 별로 없었다.부지런히 버스를 타고 오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든 리마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de Lima)의 첫인상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예쁜 색깔의 LIMA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긴 줄을 서야해서 우리는 패스~^^ 뒤로 보이는 건물은 리마 대성당(Catedral de Lima)이다.대신에 우리는 이렇게 대통령궁을 배경으로 페루여행의 마지막으로 찍은 커플셀카를 블로그에 마지막으로 올려본다.대통령궁에서는 이렇게 군악대가 관광객들을 향해서 연주를 해주고 있었는데, 연주곡 중에는 쿠스코에서도 많이 들었던 사이먼&가펑클의 가 있어서 신기했다. 알고보니 원래 안데스 민요를 바탕으로 1913년에 페루 작곡가가 만든 연주곡인데, 1970년에 사이먼이 가사만 새로 붙여서 부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이라고 한다.이렇게 창살 건너편으로 구경을 해야하는 것이 좀 아쉬웠지만, 반가운 클라리넷도 보이고 즐거운 음악감상이었다.군악대가 퇴장하는가 싶더니 가장자리로 이동을 해서 연주를 계속하고, 왼편 발코니에 높으신 분들까지 구경을 나와서는 본격적으로 근위병 교대식이 시작되었다.정문이 열리고 근위대장(?) 앞으로 교대식에서 빠질 수 없는 '앞발차기' 행진을 하며 입장하는 부대 지휘자의 모습이다.이렇게 두 부대가 마주보고 도열을 해서 임무 교대식을 하는 것까지 시간 딱 맞춰 도착해서 구경을 잘 했다.리마 대성당의 예배당에도 잠시 들어가서 기도를 하고는 다시 밖으로 나왔다.주변 건물에 노란 개나리색을 칠해놓은 것이 좀 신기했던 아르마스 광장을 보면서 점심 때가 되어 약간 배가 고파왔는데, 아내가 이 근처에 미리 봐둔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아침과는 분명히 다른 모양이지만 또 츄러스 집이다~^^ 설탕을 묻힌 꽈배기를 파는 Churros San Francisco Sac 가게에서 줄을 서서 하나씩 사서 먹었는데, 커다란 크기에 안에 뭐도 들어있어서 점심대용으로 충분해서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한 잔 따로 사서는 맛있게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미라플로레스로 돌아갔다.미라플로레스에서 버스를 내려서 기념으로 우리가 타고 온 302번 시내버스 사진 한 장 찍어줬다. 번화가의 가게들과 백화점 구경을 잠깐 하고는 마을버스를 타고 페루여행의 마지막 관광지로 출발을 했다.'벽화마을'이라는 남쪽의 바랑코(Barranco)를 찾아가는 도로변 건물에도 이렇게 원주민을 그린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2019.5.2. (5) 비 오는 날 다시 찾은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2회차 /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5월 2일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5) 비 오는 날 다시 찾은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2회차 . . . . . . 비 오는 날의 타이베이 메인역.어제 공항에 막 도착했을 때보다 빗줄기가 더 거세져서 좀 신경이 쓰일 정도네요.그나마 여름이 아니라 온도가 높지 않아 망정이지 온도마저 높은 여름이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하기 힘듭니다. 재빠르게 비를 피해 지하상가로 내려가타이베이 첩운(MRT)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타이베이 시내 지하철인 타이베이 첩운(MRT). 약 20여 년 정도로 그 역사가 그리 길지 않지만 노선망이 시내 곳곳에 잘 뻗어있고 시설이 굉장히 깔끔해서좋은 인상으로 남았던 지하철입니다. 1일 무제한 이용권도 있지만 기본요금이 상당

2018.9.2. (10)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장제스 동상 앞에서의 근위병 교대식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류토피아 (RYUTOPIA)|2018년 9월 2일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10)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장제스 동상 앞에서의 근위병 교대식 . . . . . . 중정기념당 건물 4층으로 올라오면 거대한 홀이 나오는데, 홀 중앙에는 거대한 장제스 동상이 있다.앉아 있는 장제스 동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청천백일만지홍기가 걸려 있는데,실제 중정기념당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다수는 이 동상과 이 앞의 '이벤트'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목적이 크다. 좀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타이완의 국부, 장제스의 동상.사진으로는 그 분위기가 잘 전달되지 않지만, 동상의 규모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매우 웅장하다. 장제스 동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흰 제복을 입은 근위병 두 명이 총을 든 채 보초를 서고 있다.1층에 있는 장제스 집무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