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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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모바일게임에 대한 잡담

기록하고픈 잡담|2016년 12월 6일

데스티니 차일드는 전투 시스템 베이스는 PvP 혹은 RvR 게임을 주력으로 밀던 GREE 플랫폼식 게임들과 매우 유사하다는데 한국 한정으로 보면 현재로선 별 문제없이 관성을 가지고 쭈욱 가겠지만 일본까지 바라보고 이야기한다면 절대 좋은 의미가 아닐겁니다. 애당초 GREE가 그토록 스킨만 갈아끼워 양산하던 게임들을 버리고 현재 은근히 VR을 주력으로 밀고 있는건 그들식 게임의 전투 시스템까지 송두리채 신용과 흥미을 잃었기 때문이죠. 아이러니하게도 덕분에 PvP가 주력이면서 근래 한계돌파 시스템이 있는 가챠게임은 꾸준히 통장보는 날쯔음마다 일부러 바닐라 카드를 한장주고 키워보라고 하는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대놓고 특정캐릭만 줄 수도 있고 최고등급 카드가 나오는 확정권을 준다던지 방법은 다양하죠. 초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