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CD 智一&璐美のラジオ腐りかけ! > review 시디 뒷면을 장식할 종이 인쇄할 돈마저 모자랐는지..시디가 뒤집혀서 꽂혀 있어서 깜작 놀랐습니다. 고로 저게 시디 뒷부분... 역시 스폰서 없는 상태에서 나온 시디라서 그런가하고 넘겼습니다. 그래도 시디 내용은 75분 분량으로 꽤나 볼륨 있어서 기뻣습니다. (최근 쿠사리카케가 25~30분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더더욱!! 해피모드~) 1. 오프닝 토크 이 라디오는 모스버거가 스폰서로 붙어도 되지 않을까요 =]. 사작 과 동시에 모스버거를 개시 하시는 두분.. 이번 시디에서는 시노하라 마리쨩이 개인코너로 빠져나가서 더욱 카오스의 예상을 알리는 ..오프닝 토크였습니다. 2. 불안요소 불안요소 한자가 저렇게 쓰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