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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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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여행 | 조회수: 271

바닷길을 지키는 이순신 장군 - 통영 이순신공원

바닷길을 지키는 이순신 장군 - 통영 이순신공원 이전에 한번씩 가 본 적 있는 곳들은 생략하고, 통영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순신공원이다. 미륵도와 한산도 사이, 통영과 부속 도서를 오가는 배들이 지나는 길목을 바라보고 있는 곳이다. 해협을 바라보는 곳으로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세워져 있어, 뱃길을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구도가 만들어진다. 뒷쪽 산허리길에는 정자가 하나 있다. 역시 남쪽의 햇볕은 따뜻해, 겨울임에도 앉아서 느긋하게 쉴 수 있었다. 이렇게 파노라마 사진도 찍어보고... 공원에는 작게 자갈 해변도 조성되어 있어 사락사락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여름에 해수욕을...할 수 있을까?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정도의 공원이고, 곳곳에 벤치도 마련해 놓아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너무 여유를 부린 덕분에 대전에서 차를 빌려

통영 산양읍 일대 둘러보기

통영 산양읍 일대 둘러보기 무지 서두른 티가 난 작년말의 남도 기행 포스팅을 마치고, 이번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돌아본 통영 기행.통영 케이블카가 있는 미륵산 일대는 엄밀히 말하면 섬이다. 육지와는 좁은 해협을 두고 마조하고 있기에, 일제시대부터 해저터널이 뚫릴 정도라 섬이라는 느낌이 덜 들긴 하지만. 차량으로도 충무교와 통영대교를 통해 통행이 가능하다. 미륵도는 다리에 면한 두 개의 행정동을 제외하면, 섬의 대부분은 산양읍에 속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산양읍 일대의 관광지 몇몇을 포스팅해 보기로 한다. 산양읍 소재지에서 달아공원으로 가는 길에 당포해전으로 알려진 '당포'라는 곳이 있다. 그곳에 'J MADE Coffee'라는 카페가 있어, 밥을 먹고 입가심 삼아 가보기로 했다. 해변카페전문블로거로서 이런 곳은 빼놓을 수 없지

통영 여행을 앞두고

통영은 이전에 한반도 남쪽을 가로지르는 투어를 기획했을 때 한 번 가봤던 동네다. 이 도시는 고도가 낮은편이라 통영으로 진입하는 길에서 외국같은 지붕뷰를 볼 수 있다. 통영의 경우 건축 심의를 통해 지붕은 오렌지색, 벽은 흰색을 권고하기 때문에 오렌지색의 지붕들이 수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통영에 가면 예의상 거북선은 꼭 보고와야한다. 충렬사에 가면 뜻하지 않게 백석의 자취를 볼 수 있다. 충렬사 입구의 건너편에 백석의 시비가 있다. '통영2' 백석은 훤칠한 외모와 그보다 더 매력적인 글솜씨로 당대의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모던보이였다. 심지어 노천명 시인의 '사슴'에 등장하는 사슴이 그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 이 백석이 통영엔 왜 갔는가 하니 그가 반한 여인이 통영에 산다는 것이었

합천, 거제, 통영(4) - 통영에서 대전으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집으로

합천, 거제, 통영(4) - 통영에서 대전으로, .. 오랜만입니다. 갔다 온지도 벌써 한달 가까이 됐네요. 쓰던 여행기는 끝내야죠! (앞에서 계속)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차를 대 놓은 충렬사였다. 충렬사 주차장에 차를 대 놓은 인연(?)으로 한번 들러 보기로. 남해 바다 곳곳에 충무공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통영은 충무공의 '성지'같은 곳이다. 통제영에, 충렬사에, 한산도 제승당에...도시 이름도 예전에는 충무였으니. 사당도 사당이지만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인상에 남는 곳이었다. 서울은 거의 단풍이 졌는데, 꽤나 남쪽으로 내려왔다는 실감이 났다. 멀리 서피랑의 정자도 보이고... 그 다음에 들른 곳은 통영 국제음악당이었다. 딱히 음악에 관심이 있었다기보다는, 만의 끄트머리에 튀어나와 있는 위치였기에 경치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 와 봤던 곳이다

합천, 거제, 통영(3) - 거제&통영으로, 가끔은게스트하우스

합천, 거제, 통영(3) - 거제&통영으로, 가.. (앞에서 계속)영암사지를 떠나 거제까지 먼 길을 떠난다. 전날 유성터미널 근처 수퍼에서 자일리톨 껌을 샀는데 졸음운전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덧붙이면 최근 잇몸 염증으로 껌을 못 씹고 있는데 껌이 없으니 졸음 쫓기 참 힘들다...ㅠ 마~니 붓싼우유 무어봤나~ 배가 고파서 조수석에 놓아두었던 두 번째 튀김소보로를 꺼내 먹으려고 생각했다가, 우유가 있으면 같이 먹기 좋을 것 같아 가는 길에 산청 신등면의 하나로마트에서 하나 사서 같이 먹었다. 그러고 보니 합천이나 산청이나 경남이었지...합천은 경남인데도 대구권이라는 인식이 있다. 참고로 합천 옆동네라 할 수 있는 고령, 성주 다 경북이다. 200ml짜리 팩을 고르려고 했는데 가급적 안 사 먹으려고 하는 모 회사의 우유밖에 없길래 실망했다가 바로 옆

통영 루지 체험 후기.

통영 루지 체험 후기. TONGYEONG LUGE SKYLINE once is never enough.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통영 루지를 드디어 오늘 체험하고 왔다. 올해초 통영에 루지가 생겼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금까지 시간 및 여유가 나지 않아서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이용하게 되었다. 통영 루지는 통영에서 가장 유명한 곳인 한려수도 케이블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라는 광고문구 그대로 케이블카와 루지는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계되어 있으며, 루지 탑승권을 케이블카 매표소에 제출하면 이용료 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루지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쉽게 말해서 스키와 똑같다. 스카이라이드(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루지를 타고 내려오면 된다

통영 섬 여행 버스 정보

통영 섬 여행 버스 정보 1. 사량도 사량도에서 통영 가오치 선착장으로 나오면 바로 670번 버스가 있다. 가오치에서 여객선터미널, 서호시장, 중앙시장쪽으로 가는 버스다. 이 버스 시간표를 믿지 말라. 왜 시간표를 게시하는가. 그걸 믿었다가 낭패를 볼 뻔했다. 배 탈 손님 내려주고 배에서 내린 손님들 태우고 바로 가버린다. 2. 욕지도 마을버스가 일주버스다. 2017년 1월 기준 단돈 1천 원에 섬 일주를 할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자. 3. 한산도 배에서 내리면 바로 1번 버스가 있다. 배 탈 손님 내려주고 배에서 내린 손님들 태우고 출발이다. 일주버스는 아니지만 관광목적으로 타서 반대편에서 다시 요금 내고 타도 2017년 기준 2600원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 추봉도 넘어가는 다리 앞에 내려 다리를 건너면 2번

남해안 여행 2일차 - 고흥에서 통영, 거제를 거쳐 부산까지

남해안 여행 2일차 - 고흥에서 통영, 거제를 거쳐 .. (앞에서 계속)이라기에는 갑작스럽게도 날짜도 장소도 바뀌어, 외나로도 남쪽...아니 동쪽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의 일출을 보는 것으로 둘째날 일정이 시작되었다. 숙소도 나로도항 근처고 차도 있겠다 거칠 것이 없었다. 이런 게 자동차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사진의 발사체..?는 당연하겠지만 모형이다. 사실 일반인이 갈 수 있는 건 뒷쪽에 있는 건물인 우주과학관하고 앞쪽의 몽돌해변 정도고, 우주센터 자체는 보안시설이라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다. 뭐 이것도 당연하겠지만... 다섯시쯤 사진에 튀어나와 있는 방파제에 도착했는데 아직 해도 뜨지 않았고 수평선상에 구름도 보여서 오늘 일출은 기대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로우주센터 쪽으로 돌아가서 근처 산책 겸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건

세 번째 통영 - 한려수도 케이블카

세 번째 통영 - 한려수도 케이블카 통영은 이번으로 세 번째. 하지만 처음은 강구 쪽만 둘러보는 정도였고(주로 거제도 쪽 해안을 돌았다) 두 번째는 소매물도가 주가 된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번 통영행의 메인은 케이블카 타기. 전날 고흥 우미산에서의 예상외의 등산 난이도, 그리고 그 고생끝의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들...그래서 그날 호텔에 돌아가 생각하기를, 통영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힘들이지 않고 다도해 풍경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고흥에서 3시간 남짓 하여 통영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 충렬사 뒷쪽 산을 관통하는 터널이 임시로 개통하여, 좀더 편하고 빠르게 통영대교까지 이동이 가능했다. 다만 문제는 주차인데...케이블카 앞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 그 앞길에 이면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케이블카 승강장에 다다랐을 때부터 길거리에

[통영] 진주조개의 A to Z, 명품진주전시관

[통영] 진주조개의 A to Z, 명품진주전시관 비도 오고 해서 지나가다 들린~ 사람들은 없던데 왜 김대중 대통령 유세차량이 있는지;; 어쨌든 별 기대 안했는데 진주 양식에 대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게다가 무료~ 갈색부분이 핵이 위치하는 부분이라고~ 핵을 넣는다는건 알았지만 생각하던 '핵'은 아니었.... 그건 뒤에 말하기로 하고 ㅎㅎ 아고야 조개(Akoya pearl oyster) 우리나라 남해안의 통영과 일본 남부에 분포 8도가 서식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온도 우리나라에서 진주 양식을 위한 어미조개로 사용하는 조개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천해성 조개 은백색의 진주를 생산하고 직경 10mm이내의 진주를 생산 -안내문에서 발췌- 백엽조개(White Lip pearl shell) 생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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