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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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5R] 전북vs포항, 운도 없었던 0:3 완패! 올만에 멘붕이네~

[K리그 35R] 전북vs포항, 운도 없었던 0:3 완패! 올만에 멘붕이네~

긴린코 호수..|2012년 10월 7일

결과는 이미 다들 아시죠? 0:3 완패 입니다. 사실 제가 전북을 응원하면서 처음간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상대가 포항이었는데요. 2009년 8월 22일 전북v포항 전을 찾아보심 알겠지만 그날 전북이 1:3 으로 포항에게 졌습니다. 당시 2009년이면 전북의 리뉴얼 원년이자, 첫 우승하던 해였는데.. 포항에게 맥없이 1:3 으로 무너져 버렸죠. (어째 제가 전주경기장만 찾으면 전북이 삽질을 하는지, 이 징크스 이때부터 시작된게 아닌가? 할정도네요.. 흐흐) 여튼, 오늘 포항이 1:0 으로 앞서가길래... '에이 그래도 곧 따라잡겠지' 했는데.... 후반전에... 헉! 초반 2실점으로 3:0 .... 이렇게 추가 완벽히 기울더니... 넣어야할 골 마저도, 안들어가는 꼬라질 보니.. 이번 경기는

[K리그 31R] 전북vs제주, 승점 3점으로 만족해!

[K리그 31R] 전북vs제주, 승점 3점으로 만족해!

긴린코 호수..|2012년 9월 17일

사실 이번경기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경기(중계)를 골장면만 봤네요. 사실 제주 원정에다가, 비까지 오는 수중전이고.. 주축인 이동국과 에닝요가 결장했기에.. 좋은 결과 혹은 내용을 바라진 않았지요. 그냥 드는 생각에 '지지는 않았으면..' 했는데... 최근 제주가 성적이 난리자나요? 근 10경기동안 승리가 없는걸로 아는데.. 측은한 생각은 들면서도, 전북이 희생양이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욕심도 들었더랬죠~ㅋ 결국엔 레오나르도의 행운의 프리킥골로 1:0 승리! 이번 스플릿을 통한 우승 향방은 딱봐도 서울이랑 맞대결에서 나올것 같은데... 10월말과 11월말에 각각 있을 경기가 가장 중요하네요. 이흥실 감독님이 이야기한 부분도 그렇고 뭐 승점 5점차이는 어차피 수원이 서울 잡아줄테니까..

[K리그 21R] 수원vs전북, 루이스의 고별전 ㅠㅠ

[K리그 21R] 수원vs전북, 루이스의 고별전 ㅠㅠ

긴린코 호수..|2012년 7월 15일

에닝요와 더불어 전북의 경기를 책임지던 루이스가.. UAE 알샤밥으로 이적을 함으로써 오늘 수원전이 마지막경기가 되었네요. 어찌보면, 수원이 K리그 데뷔팀이어서.. 더더욱 감회가 새로웠 것 같습니다. 비록 루이스는 아무감정도 없다고 했지만.. (짧게 있다가 퇴출 당했으니, 있는것도 그렇군요 ㅋㅋ) 여튼 경기는 수원팬들의 바램과 달리 전북팬들의 바램대로 3:0 완승으로 전북 승입니다. 지난번 서울처럼, 수원은 수비축구를 하지 않았죠. 나름 맞불 작전을 펼쳤습니다만. 에닝요의 PK가 분수령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수원이 아마 선취골을 넣었으면.. 경기 분위기가 좀 달라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수원은 참... 어제 기사에서는 그로기 상태라고 햇는데, 오늘 전북한테까지

에닝요와 빨리빨리, 그리고 월드컵 강박증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5월 13일

참 급하기도 하여라. 대한축구협회와 최강희 감독 얘기다.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이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전북의 에닝요를 대표팀에 발탁하겠다고 나섰다. 귀화에 필요한 절차를 거치는 게 귀찮았던 모양인지 특별 귀화라는 방식을 택했다. 당장 최종예선부터 기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아직 에닝요의 대표팀 합류 여부는 결정된 것이 없으나, 최근 대한축구협회와 최강희 감독의 일련의 행보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름 아닌 한국 사회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와 월드컵 강박증이 더해졌기 때문이다.에닝요는 대한체육회가 특별 귀화에 비추천을 날리고 나서야 귀화와 대표팀에 관한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전후 맥락이 완전히 뒤바뀐 꼴이다. 대한축구협회와 최강희 감독이 에닝요의 권리를 조금이라도 존중했다면, 에닝요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