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사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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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 (14) 이나사야마(稲佐山)에서 내려다보는 일본 3대 야경, 나가사키 야경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4) 이나사야마(稲佐山)에서 내려다보는 일본 3대 야경, 나가사키 야경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솔직히 말하면, 이나사야마 전망대 주차장에 올라와서 전망대 올라가는 길을 못 찾아 많이 헤맸다.처음에 길 하나를 찾아 그쪽으로 쭉 올라갔는데, 전망대와 정 반대로 가는 산길로 잘못 들어가산 속에서 인기척 하나 없고 날은 깜깜해져서 앞은 아무것도 안 보이고... 'X됐다...'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면서스마트폰 불빛에 의지하여 겨우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온 뒤, 전망대로 가는 제대로 된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역시 별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부분부분 이렇게 불빛이 비추고 있었지만,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 없어 굉장히 을씨년스런 분위기

2017.7.31. (13) 그래, 야경을 보러 이나사야마(稲佐山)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3) 그래, 야경을 보러 이나사야마(稲佐山)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카페 올림픽을 나오니 오늘 하루종일 나를 괴롭혔던 비가 말끔하게 그쳐 있었다.좀 전까지만 해도 빗줄기가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할 정도였는데비가 말끔하게 그치며 하늘에 낀 먹구름도 조금씩 걷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 온 직후의 공기도 상쾌했다. 멀리 구름인지 물안개가 낀 산의 모습. 비가 그친 것 만으로도 기분이 이렇게 좋아질 수 있다니...!!우산을 가방에 바로 집어넣고, 기분 좋게 다음 목적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가사키 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발견한 '코나미 스포츠 클럽' 저녁 시간대의 나가사키 역. 하만마치 상점가만큼은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