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L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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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풀 8 - 사악한 8人, 피 칠갑 생지옥을 만들다
※ 본 포스팅은 ‘헤이트풀 8’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상금 사냥꾼 존(커트 러셀 분)은 교수형을 받아야 하는 여성 수배자 데이지(제니퍼 제이슨 리 분)를 생포해 마차로 레드락에 가려합니다. 마차에는 또 다른 현상금 사냥꾼 마퀴스(사무엘 L. 잭슨), 보안관 발령을 받은 크리스(월튼 고긴스 분)가 동승합니다. 폭설을 뚫고 달리던 마차는 깊은 산 속의 잡화점에 당도합니다. 사악한 8인 오프닝 크레딧부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째 작품임을 알리는 ‘헤이트풀 8(원제 ‘The Hateful Eight’)’은 ‘혐오스런 8인’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남북전쟁 직후 사악한 8인이 설원 속 잡화점에 모여 벌이는 하루 동안의 유혈극을 묘사하는 서부극입니다. 서부극의 고전 ‘황야의 7인(원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IMAX 3D - 스칼렛 위치, 방아쇠 당겼다
※ 본 포스팅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칼렛 위치의 마법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흥밋거리 중 하나는 어벤져스 소속 슈퍼 히어로의 과거와 내면 엿보기입니다. 대사를 활용한 과거 회상은 자칫 유치해지거나 서사 전개의 속도감을 저해해 영화의 재미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는 캐릭터는 완다/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입니다. 스칼렛 위치는 상대의 정신을 엿보고 조종하며 과거의 트라우마에 빠뜨려 고통으로 몰아넣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스칼렛 위치는 동유럽의 가상 국가 소코비아의 히드라 기지를 습격한 토니/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이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에서 경험한 웜홀에서의 끔찍한 기억을 되살리게 합니다. 토니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심화되는 내부 갈등
※ 본 포스팅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는 히드라의 근거지를 섬멸하고 로키의 창을 확보합니다. 토니/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은 브루스/헐크(마크 러팔로 분)와 함께 동료들에 비밀로 한 채 지구를 지키는 울트론을 창조합니다. 하지만 자의식을 지닌 울트론은 지구의 평화가 인류와 어벤져스의 절멸을 통해 가능하다고 판단해 어벤져스를 공격합니다. 내부 갈등의 심화 마블 세계관의 슈퍼 히어로를 한데 모은 ‘어벤져스’의 후속편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가 울트론과 그의 인격을 지닌 무수한 로봇들과 싸우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토니가 울트론을 독단적으로 개발하게 된 계기는 ‘어벤져스’의 클라이맥스에 제시된 웜홀에서의 경험 때문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풍성한 액션과 이야기, 재미지다
드라마의 흥미로움과 매력적인 캡틴의 탄생을 그려 관심을 크게 받은 http://songrea88.egloos.com/5559151 후편 를 개봉 첫날 관람하고 왔다. 초반부터 납치된 함선에 잠입해 순식간에 적들을 후다닥 해치우고, '블랙위도우' 나타샤 요원과 멀티 태스킹으로 수다까지 날리는 날쏀 캡틴 크리스 에반스, 역시 화려하고 날렵한 댄스 몸놀림으로 거의 날아다니는 나타샤 스칼렛 요한슨, 이 둘이 그리는 선이 살아있는 빠르고 화끈한 액션은 시작부터 눈을 사로잡았다. 전작의 감성있는 드라마의 흐름이 이어져 역사적 영웅 캡틴 아메리카의 회의와 갈등이 공포 수준으로 달하는 군수 장비와 최첨단 무기와 대비되며 이야기는 점점 다각적이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